아이가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추천 합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볼때 외곽지대에 집을 사는 것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나중에 후회되실것으로 봅니다.
조금 부담되시겠지만, 역시 부동산 구매하실때는 조건을 많이 보시고 구매하세요.
1. 인구가 집중되는곳
2. 교육기반
3. 교통기반
4. 금융권 모임곳
5. 상가와 가까운곳
6. 시내권
저도 집사보고 팔아보고 하지만 역시 시내권으로 해야 나중에 현금 유동성이 좋습니다.
꼭 명심.

비추.. 아직은 상권도 그렇고 분양권사는것보다
상권좋은곳 저렴하게 사서 리모델링이...~

18년 12월 입주하는데 그때까지도 상권이 안들어설까요? 다른곳 추천좀해주셔요~^^

아이가 있어서 학교가야할 문제가 아니라면
제생각엔 좋습니다.. 물론 2년후 입주, 그리고  그후3~5년간은
상권등으로 조금불편할수있지만 다른 어떤지역보다 분양가대비
좋다고 봐요~ 차타고 다 거기서 그거리입니다..
저는 실거주로 이편한 찜했습니다.

무계 이편한@ 앞쪽에 환승터미널이 들어오니까  이것은 최고 교통요지로서 24평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무조건
P를 주더라도 물건이 있으면 사야합니다. 주변에 대청천을 국비로 개발하니 환경도 좋고 재래시장도 가깝고 고속도로 출입구도 바로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땡입니다.

다들감사합니다~

요즘 이곳 분위기 안좋으니 무계에도 분양초기와 마찬가지로 'p' 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다 갖추어져 있는 율하 좋지요. 하지만 이미 가격 반영이 되었지요.
남들이 다 하는곳에 투자를 하면 그만큼 득은 덜할 것이고 본인의 판단에 이곳이다 하시면 그곳에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불과 1~2년 전 명지 국제신도시는 상권없어, 교통불편, 그냥 커다란 공터.. 란 말들이 많았고
'미분양' '마피'등등 불안심리에 포기하거나 거래가 거의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 어떤가요? 그 1,2년 사이에..
무계가 같을거라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 어떠한 변화가 또 있을지 모르니 본인의 신념을 가지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휘둘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