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 앞가림 도와준답시고 허구헌날 폭락 도배질 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

빈깡통은 요란하고 소리 많이납니다
저금통
꽉차지않을때 나는 그런소리말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대책은 열심히 돈벌어서 저축해야죠.
그게 대책입니다. 열심히 벌면 집값보단 더 벌겠죠.

답답합니다.
요지가 집값 오르던 내리던 상관있는게 아닌데...
현 경제 상황이 imf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물론 경기 안타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타고 있고 한계 가구는 준비하자 아닌가요
그리고 집한채 실수요는 어차피 사실꺼니 집값하고는 상관없겠죠
그정도 준비안해두고 집을 사진 않았을테니...

한 때 서울에 집한채가 10억이라한 적이 잇었죠. 물론 지금도 있지만, 상대비교를 한다면, 미국10억
주택은 넓직한 마당에 수영장을 갖춘 저택정도인데도, 한국은 닭장만한 아파트를 10억이라 자랑하면서
즐기던 때가 잇었죠. 그 때 이것을 본 외국인이 코웃음쳤죠.
개발독재시대에 발맞춘 한국의 인구증가와 수출위주형 개발로 많은 외화를 벌어들엿죠. 그러하니,
넘치는 돈으로 여기저기 개발로 현재까지 살아온 것인데, 이분들이야 한자리씩 해먹고, 넉넉히 벌었지만,
서민들은 뒤늦게 부동산, 아파트에 뛰어들어, 달랑 집1채로 부자인양 행세를 하죠.
그것도 빚을 깔고서 빚에 허덕이면서... 이미 소비자체가 정상가동이 안되는 이유가 빚의 이자를 내고
나면 쓸돈이 없을 정도로 한국은 디플레로 돌아섰고, 이미 디플레가 세계경제에 발맞추어서 가속화되고
잇습니다. 이제부터 현금화가 안된분들 추운 엄동의 혹한이 올 것입니다.

매매가 보단 전세가 추이가 중요해 보입니다.

운영자님에게 말씀드리면, IMF당시에도 매매가는 내려가도 전세가는 별로 내려가질 않았죠.
즉, 그 당시나, 카드사태때나, 금융위기시나 전세가격은 별로 내려가지 않았지만, 매매가가
내려간 이유가 현금이 없다보니, 위기에 밀려 현금화? 경매로 넘어가니, 매매가가 내려가죠.
지금이야말로 현금화를 많이 하시어서, "전세끼고 매수"전략으로 상당한 부동산(아파트,주택,
상가 등)을 취득할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현금을 만들어서 준비를 하시고, 일단 대비를 하시고, 이후에 추락하는 매물들을 매수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한채 있는 사람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