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금리가 제로금리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데 비해 우리나라 금리는 높은편이죠.
가계부채문제만 없으면 금리 더 내려야 되죠.
하지만....... 여러가지 국제정세에 영향에 의해 보합내지 소폭상승으로 생각됩니다.

올초에 미국 금리인상 후, 한국 기준금리를 낮춘 걸 보면...

금리를 내리는 김에 아주 많이 내리죠.
그래야 아파트를 많이 구입하죠.
그리고 금리를 내리면 달러가 빠지겠죠.
그러면 또 달러를 구하러 어디로? 일본도 달러지원협상을 않하죠.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 버러장머리 고치려다 오히려 완전히 버러장머리를 고쳐서 받았습니다.
이런 사실도 알아야죠. ㅎㅎㅎ

금리를 내리면 부동산이나 또 빌려가서, 가계부채 자체가 폭발하도록 내버려 두던지,
아니면, 달러기 빠져서 달러를 구하러 다니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두든지, 아니면 미국따라서 올리던지 뭐 마땅한게 없죠???

저도 개인적으로 내년초 한차례 인하할 것 같아요.  내림폭은 0.125%??
내년 대선후 하반기에 미국 따라 아주조금 다시 올리지 싶어요.
문제는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에 대한 금리는 불합리하게 높게 책정하고 있는게 문제일듯 합니다. 
가계대출에 대한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는 하지만 서민들만 힘들게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