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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명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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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 신도시 대중교통 부족 생지옥]
인구 1년만에 3.5배급등.
버스노선은 1개 신설 그쳐.
시민들 출퇴근 불편 호소에도 대안없는 부산시"신설없다"
지난해 4241세대 입주.
앞으로도 2700여 세대 추가 입주.부산시는 추가 노선 신설은 없다는 입장이다.
12/6 국제신문 발췌.
교통 아수라,마트 없고 문화시설 전무.
뭐 서부지청?평생 갈일 없다네.
해풍에 아파트 골병들고 딱 장유/율하(는 영원한 돈사 냄새)처럼 베드 타운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