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이 있지만
그 바람을 크게 맞는 곳, 아닌 곳이 있더라구요.
율하집값 2년새 10프로 빠지는 동안...
국민시세상으로 부원역 푸르지오는 1억이 올랐더라구요.
경남부동산의 전반적인 상황이 안좋더라도 되는 곳은 되고...
또한 냉각기 시기에는 갭이 더 많이 벌어지기도 하고요.
율하 살기 좋은 곳 인정하지만 아파트 홍수속에서도 인프라 구축이 너무 더딘 것이 화가 납니다.
국도 58호선, 율하IC 개통이 먼저 수반되어야 고질적인 문제인 대중교통이 좋아질 거라 생각듭니다.

집살만한 호갱들을 끌고와야 되는데, 사람이 없고, 돈이없고, 일자리가 없다.
지금 기업들은 구조조정에, 청문회에 계획자체가 없다.
경제를 컨트롤 하는 경제부총리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