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부전 복선전철 기사발췌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경남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현장의 안전활동을 지휘하고 있는 삼성물산 김ㅇㅇ 부전마산복선전철 현장소장 말을 빌어...
현장은 남해안 서부경남권 교통편의와 동남권 광역경제권 구성을 위해 2014년 6월 착공해 2020년 6월 준공하는 민자사업(BTL)으로 부산광역시 부전동에서 김해시 진례까지 총 33㎞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공사다.
삼성물산, SK건설, 한화건설 등 13개 건설사가 5개 공구로 나눠 시공하는 가운데 2개 공구(3, 4공구)를 삼성물산이 시공하고 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현장은 지난 10월 기준 33%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연약지반 개량공사, 3개 철도 교량구조물(총 연장 3.3㎞)시공 및 터널공사(3.5㎞) 등을 수행하고 있다
라고 파이낸셜뉴스에서 김oo소장 인터뷰를 실으면서 나온 내용 중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2년간 33% 공정율을 이루어 냈고 초반 지지부진 하던 공정율에서 이정도 달성한거면
2020년 완공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장유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만한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