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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용오름님, 보세요!!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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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거주, 부동산 20억, 현금성 5억, 직장생활 20년, 임대업 20년 이상은 아닌거 같고,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사고, 눈치, 이해력도 떨어지는
김해거주 총 자산 2~3억 정도의 년 소득 5~6천 미만의 중소기업 대리~과장급 직원이,
남들에게 부동산이, 세계경제가, 가계부채가, 대출금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할 수 있는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초딩이 대학생에게, 거지가 부자에게 충고할 수 있나요?
충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설득이 되나요?
저는 부동산이 단기간에 상승할 거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부동산은 우상향 해왔다고 이야기 했죠.
내릴때가 있으면 오를때가 있고, 결국 어느시점에 보면 올라가 있더라. 고 이야기 했죠.
전 남들에게 조언이나 충고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다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데, 제가 감히 뭐라고 충고하겠습니까?
그래서, 남들에게 충고하고 있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이 남들에게 충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추신 : 그럼, 제가 당신에게 충고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