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용오름님, 보세요!!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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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하주민 아이피 조회 6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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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씀하신, 본인의 조건

김해거주, 부동산 20억, 현금성 5억, 직장생활 20년, 임대업 20년 이상은 아닌거 같고,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사고, 눈치, 이해력도 떨어지는
김해거주 총 자산 2~3억 정도의 년 소득 5~6천 미만의 중소기업 대리~과장급 직원이,

남들에게 부동산이, 세계경제가, 가계부채가, 대출금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할 수 있는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초딩이 대학생에게, 거지가 부자에게 충고할 수 있나요?
충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설득이 되나요?

저는 부동산이 단기간에 상승할 거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부동산은 우상향 해왔다고 이야기 했죠.

내릴때가 있으면 오를때가 있고, 결국 어느시점에 보면 올라가 있더라. 고 이야기 했죠.


전 남들에게 조언이나 충고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다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데, 제가 감히 뭐라고 충고하겠습니까?


그래서, 남들에게 충고하고 있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이 남들에게 충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추신 : 그럼, 제가 당신에게 충고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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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놔두세요 시간이 남아도니까 여기저기 인터넷기사 신문기사 옮겨쓰는게
취미인거 같으니까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주민님, 님에게 조금 다르지만 유사한 수준이라고 했는데도, 안믿으면 님의 뜻대로
이야기 하시고, 제가 쓴 글을 읽지도 말고, 그냥 넘어 가시면 되죠.
저도 별로 님과 토론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방향으로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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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23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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