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사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구자체가 율하가 많으니 당연히 아동 인구도 많겠죠???
하지만 그만큼 기존 상권이 있으니 집인장벽이 높을듯합니다
그리고 주촌도 신도시이기때문에 젊은인구가 상당히 차지 하고 있습니다 30대가 많은걸로 알아요^^

주촌이 7000세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구 수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파트 시세를 봤을때 주촌이 젊은 인구가 많겠죠??
고민이 많네요ㅠㅠ

당연 주촌으로 해야죠
어떤시설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아이템이면 내외동 구산마을까지 와서 이용합니다
율하는 1지구2지구밖에 이용 안합니다
근데 정확하게 어떤아이템인지 알아야겠죠

율하의경우 1지구가 있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을껍니다...
주촌의경우 모든게 신규기때문에 유명 프랜차이즈가 아닌경우는 0에서 똑같이 시작할꺼구요..
윗님말처럼 내외동 구산마을에서 주촌까지가서 이용할정도라면 율하라고 갑오.팔판.구장유시가지에서
이용하지말란법없구요...
젊은인구 특히 애들상대 사업이라면 저는 율하가 맞다고봅니다만 율하의 경우 기존있는 곳이 많기때문에 경쟁력이 있다면
추천합니다만 그게 아니라 처음시작하는 사업쪽이라면 다같이 0부터 시작하는 주촌이 성공확율은 높을수도 있겠네요.
용오름 말처럼 부동산 개폭락만 아니라면요ㅋ

율하에 애들이 더 많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게다가 율하2지구~ 율하1지구 중심상가와 도보5분~10분거리정도라
한동네나 마찬가지기때문에 2지구상가가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걸릴거같구요
신규로 사업하시는거라면 주촌에서 자리잡는게 더 쉬울거같아요
거리상,지형상으로도 내외동상권과 분리되있고
외동사거리 일동한신주변지역까지 주촌상권배후로잡으면
인구 꽤 됩니다

율하 인구만 보고 장사하면
그냥 동네장사에요.
주촌은 내외. 삼계권도 잡을수 있죠.
길목이니까.
율하는 율하사는 사람들만 상대해야
하는데 현재도 율하에 자영업하시는분들은
현상유지도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유동인구도 없도 소비가 되는 지역도
아니다 보니 고전하시더라구요.

주촌신도시와 율하2지구는 비교 자체가 불가입니다.
율하1지구와 비교하면 몰라도..
주촌신도시 면적이 율하2지구 약 1.5배 정도 됩니다
상가를 하나 더 지어도 더짓죠.
글고 무엇보다 위치에서 큰차이가 나죠
주촌신도시는 사통팔달 정중앙 최고 요지죠
율하는 외곽...

지금 율하1지구 11,000세대 평균나이 32세임. 아가들 천국....율하2지구 공식 8,500세대에 3만평 추가개발로 역시 11,000세대....여기도 아가들 천지로 예상됨....주촌? 6천몇백세대.....평균 45세로 예상되어 별로 없을거 같네요. 주촌은 진영2지구와 비교가 맞고 율하엔 잽도 안되요 ㅎㅎ. 물론 주촌도 나름 장점도 있겠지만 율하천 유적공원 560억짜리 복합문화센터 굴암산 공장없고.....경남 최고의 특급주거지가 율하입니다

주촌 평균45세 예상은 누구 예상인가요 ㅎㅎㅎ
율하1지구 평균나이32세는 어디서나온자료인가요 ㅎㅎㅎ
주촌과 율하싸워봐야 서로 무의미하고 상생해야죠^^

젊은사람 제일 많은 곳이 전국에서 장유입니다
분양권 하나 팔려고 업자들이 판치는데
자고로 15년 20년이나 있어야 제대로 갖춰질 도시에
너무 공들인다에 한표 행사 합니더

ㅋㅋ..평균 나이 이건좀 오바 아닌가요??  진짜...유치하게...
입주 기준 당연히 율하...  주촌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 투자엔 나아보이고....
10년 후엔...어찌 될지 모르지만...현시점에만 본다면...당연히 율하가 좋져.... 하지만 투자는  좀더 멀리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율하가 많은 이유는 옆에 창원권이 있기도 하지만, 새아파트의 신도시를 젊은 세대가 선호한다는 것 같아요.
주촌에도 미니 신도시가 생기도 기존 내외동 상권이 있어서 주촌도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