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나요?
정상적으로 잘 거래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들어가 보세요.

노후아파트는 입주물량이 쏟아지는 내년내후년 매물 넘칠겁니다

혼자 똑똑한줄 아네 ㅋㅋㅋ

거래량 많은것 같은데요?? 매물이 쌓여간다?? 희망사항인듯...

오늘 비가와서 노가다 쉬는날인갑네

앞으로 두고 볼 일이지만, 10월 거래량이 동별 1~2건이고, 그나마도 거의없는 것은 뭔문제가
있는 것으로,
첫번째로 현금, 소득이 없다.
두번째로 공급이 너무많다.
세번째로 은행에서는 돈줄을 조우고, 풍선효과로 제2금융권으로 흐른다.
네번째로 매물을 사줄 세력, 유입인구, 젊은 사람이 없다.
다섯번째로 가계부채가 너무 과다하다. 빚갚는다고 소비가 안된다

??!!
동별1~2건이면 엄청나게 많은기라오. 코미디요? 개그?

그나마 거래가 이루어진 아파트가 부영 아파트가 매매가 이루어진 사실만 보아도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눈에 선하게 보이내요.

바보님, 9월이전에는 장유, 율하의 동별로 아파트 매매건수가 10~15건 이상으로
많았는데, 이번에는 율하던 어느 곳이던 1~2건이 전부이고, 그것도 거의없는 동이
많고, 김해시내에도 부영아파트만 1~2건 거래되는 이상한 현상이 나오내요.
실거래가에 11월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님이야 말로 코메디를 하시는 모양이내요.

실거래건수는 12월에 얘기합시다.
분위기안좋으니 거래건수 적은건 사실인데
그놈의 거래절벽은 언제적부터 얘기했었으면서 9월이전에는 또 많았다니
도대체 뭔소리하는건지..

11월님, 실거래가에 11월은 10월에 거래가 된 것이겠지만,
11월에 거래된게 대략 아래와같습니다. 보통 10~15건 이상씩 거래된던 곳도 1~2건이 전부내요
이상하게 거래가 완전히 죽었내요.
율하2건, 구산 5건, 동상 1건, 무계 4건, 부곡 3건, 부원 1건, 삼계 7건, 삼문 3건, 삼방 1건,
삼정 1건, 신문 1건, 어방 2건, 외동 7건, 지내 1건, 진례 1건, 진영 2건
대략 이렇내요

경기가 안좋아도 매수자는 매년 있고 계속 해마다 매수자가 늘어나기엔
힘듭니다 당분간 거래는 일정수준 계속 유지할겁니다
그러나 가격은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아파트니까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서 만약 위험에 대비하는것도 나쁘지않지요
그러나 거침없이 우리가 죽을때까지 한번도 안내리고 오르면 정말 좋겟지요
옛날보다야 요즘 실수요자가 많지요  최근 몆년동안 전세값이 폭등해서
차라리 대출받아 집사자가 많았지만 투기로 피먹을려고 한사람도 상당합니다
용오름님처럼 절대적으로 비관적일 필요는 없고 위험대비  보험드는
것처름 만약을 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같기도  합니다
항상 힘든시기가  지나면 또좋은시기도 오니까 ᆢᆢ

아무리님, 거래가 안되면 매수물량은 쌓이고, 보시다시피 15~20건 거래가 은행대출 규제로
1~3건 거래되는 경우는 금융위기시나 되던 거래이고, 평상시에는 10건이상이 거래되었는데,
물론, 오르락 내리락 하죠. 근데, 한번 하락한 아파트는 거의 투기자체가 안붙죠.
물론 오르겠죠. 앞에서도 말했지만, 생산자물가지수지수가 급락하는데, 아파트 매매지수는
상승하는게 투기에 의한 것을 앞에서도 분석해드렸고...
아마도 하락시기가 너무나 길고, 그 기간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인내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앞으로 잘 버티고, 참고, 견뎌서 성공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거래량이 살아야 아파트 가격도 오릅니다.
거래량이 없으면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참고하세요.

바보님은  설마  용오름님이 말한 동별매매건수를  101동 2동3동.....이거 이야기 하는거아니겠지요?

없으면 하락합니다 맞아요
그러나 거래량이 줄었다 해서 하락한다보다는 소폭조정되거나 보합하는곳도 상당히 많지요 입지좋고 인기지역은 거래량이 줄어도 상승하는
지역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매물거둬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은 줄고 또가격이 내리면 거래는 줄어더는데 가격은 계속내리지요 더떨어질까봐서 거래량은 없는데 가격은 계속 내리지요 계속 싸게 팔려고 하니
그러나 거래량이 적다는것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분명 좋은현상은 아닙니다

아파트 분양가가 개인의 소득수준보다 너무빨리상승하는 관계로 개인들은 정상적인 ㅅ소득수준에서의 거래가 이루어지기가힘드니다 그까닭에 필요이상의대출을 안고 매매시장에 뛰어듭니다 5년전에 모두다 비싸다고외쳤지만 결과작으론 올랐기때문이죠 근데 중요한건 그 시절과 지금은 분명히 다른거죠  가장큰이유가낲에서 언급한 소듣수준이상의 고 분양가죠 몇년전애 2억5천정도에서붕양할당시최소한매수대기자들구매능력은 대출기준으로봤을때 충분히 강당할능력이 되었스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3억5천씩 하는 분양가를 카파할 능력이되는사람이얼마나되갰습니까 장유사람들 구매능력 다비슷하지않나요 주변에 특별히 돈많은 사람있습니까 다들 기존의 집 처분하고이사가야되지않습니까 안팔립니다..결국 싸게싸개팔아야 겨우팔리니다  연쇄적으로 이루어지다보면 하락세를 타게되지요..내년창원입주라면 생각이상으로많은사람들  창원으로 넘어갈겁니다 공급에비해수요자가절재적으로 부족합니다

거래량이님, 그럼 님은 가격이 상승해서 매물을 거두어 들인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거래량이 줄어드는데, 가격이 상승하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어쩌다 1~2건은 있지만,
거래의 원칙에서 거래량이 말합니다.
매매가 안되니, 처음에는 기존에 매매가격을 고수하다가, 급매가 나오면 그대부터
가격체계가 무너지고, 건설사가 미분양을 털고간 지역은 털고간 즉, 30~40%할인된
가격으로 유지되고, 빚문제로 나중에 늦게 매도하는 분은 울면서 매도하지요.
님들도 계속 고수하면서 버텨 보세요.

용오름님 설마 실가신고로 나타난 거래건수가 다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계약후 60일내 신고라는 시차가 있기때문에 아직 미반영된 수량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량 적다고해서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너무 단순한 논리가 아닐런지요. 늘 그래왔듯이 비수기에 접어들면 당연히 거래량이 줄어드는건데 마치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것처럼 유도를 하시는 것은 좀 아닌 듯...!!!
시장 논리에 맡겨두면 알아서 오르고 내릴 것이며 회원님들께서도 알아서들 적절히 잘 대응하실 겁니다.
용오름님께서 불안심리를 자극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시는 것이 없고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안건을 다루고 싶으시다면 상기 제목과 같은 극단적인 표현말고 좀더 객관적이며 중립적인 시각에서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요?

보다가님, 10월이 비수기입니까? 김해시 전역이 거의 잘 거래가 되던 장유,율하,삼계,내외동이
평소 월 10~15건이 일제히 1~3건으로 확줄어듭니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료들을 제시하잖아요. 아니면 저가 분석해서 올리면 제마음대로
했다고 하실것같아서, 의미가 있는 것 외에는 거의 인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용오름님!!
저는 신혼부부예요
아직 율하전세살고있는데
율하  동원1차아파트 사고싶은데
언제가 시기적으로 좋을까요? ㅎ
조언부탁드려요

2~3년 후에 아파트값 붕괴로 하락할 것 같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사라고 하겠죠.
아니면 아파트값 붕괴될 것이니 돈모아두었다가 주어담으면 된다 할겁니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실거래가 보세요.
장유거래량 지극히 정상입니다. 거짓말한다고 통하는 세상 아닙니다. 용트림도 마찬가지.... 사람들...ㅅ실거래가 다 찾아 봅니다.
거짓말인줄 다 압니다.ㅉㅉㅉ

장유님아, 실거래가에 들어가서 보고나 말하는지?
그러면 실제로 거래량을 적어보세요. ㅎㅎㅎ
갈수록 가관이네.

운영자님, 이럴 때, 김해시의 실거래가 11월에 거래건수가 얼마인지 나타내어
주셔야 아마 뒷말이 없을듯 합니다.

용오름님 실거래사이트가를 11월에 들어가서 보면 당연히 10월달거 몇건밖에 안보이겠죠.
10월 거래한거 12월까지 입력될수도 있단말입니다.
즉, 아직 확정된 자료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러니 아직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을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지 원....

다들 집이없으신가?ㅋㅋ집있는사람들은 집값오르던말던 신경안쓰는데...
오르면좋겠지만 떨어져도 그냥 살면되는데...무슨 거래절벽이니 실거래가니...ㅋㅋ
집값오르면 팔고 안오르면 살면되지 무슨 걱정들이...
올라도1-2천 떨어져도1-2천인데...전세가 싫어 집 사고싶으시면 1-2천 더주고 사면되고
1-2천이 아까우면 급매물찾던가
전세계약 한번 더 하시면서 천천히 알아보세요....
오르네 떨어지네 너무 걱정하시면 정신건강에 몹시 해롭습니다...
아직도 집을 투자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같네요...
아파트는 단독주택이나 상가주택으로 가기전의 중간기착지 아닌가요?
아파트에서 몇십년 사실거들도 아니시면서....
다들 나이들면 관동동처럼 단독주택 가셔야죠ㅎ
마당도 있고 반려견들도 기르면서...
길게길게봅시다...누구처럼 눈앞의 폭락이니 그런거에 신경 쓰지말구요...
죽으면 다 한평도 안되는 관속에 들어갈거면서....

실거래가가 무슨 GPS처럼 실시간 상황인 거처럼 거짓말하나요?
님외의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로 보나봐요? 계약 60일안에 신고하면 국토부에서 정리해서 올린다오.
오늘 계약하면 최장 내년1월중순에 올라올 수도 있다는 걸 알잖아!

다들, 용님아님, 이제시작이고, 그런데 조금하락한 것 자체가 급매물이라고 하시면 안되고...
저번 9월 계약은 거래건수가 15~20건으로 많은데, 이번달만 60일을 넘겨서 다음달에
거래건수가 나타나는가요? 참 이상한 논리로 말하는 분도 아직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시는 것
같기도하고, 1년후에 올리던, 2년후에 올리던 매달 평균적인 건수는 일전해야 맞죠.

눈앞에 있다면 확 패버리고 싶다.
계약후 60일내 신고인데 11월 거래량이 디금 우째나오냐?? 막무가내 생떼 어거지 쓰는 기 즐겁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