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이런 관심가져주나요.
뭐 대단한사람도 아니고 그냥관심종자일 뿐인데요.
전 그분 글보면 첨엔좀 그런가 했는데 이젠 논리도없고 흔자 잘난냥 보기싫네요.
그리 부동산 잘알면 한 몇백억 있겠죠뭐ㅋ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비관론자중에 한명일뿐입니다
인터넷에 비관적인 기사만 철저히 찾아서 율하인에 옮기는 거같습니다
절대 낙관적이고 좋은 희망적인 팩트있는 기사는 절대 무시하고 옮기지
않습니다

주위에 친구 하나 의견나눌 지인하나 없는
돈없는 어그로 입니다.
먹이를
주지마시요.

용오름님 과 율하주민 님 동일인물 아닌가요 ...이런느낌 저만 그런가...????

전 율하주민님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님 용오름님 때문에 율하주민님까지 이상하게 몰지 마세요.
용오름님도 정말이지 각성 좀 하시고요...
범죄란 다른사람에게 물리적 상처만 주는것만이 아닐겁니다.
용오름님 실명공개 안한다고 마치 타인 걱정하는것처럼 사이버공간에서 이러는것도 타인에게는 상처입니다.
여기는 투자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솔직히 용오름님 글보면 입에서 십원짜리 욕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일단 저는 용오름님과 동일인물은 아닙니다.
그냥 30대 후반의 맞벌이하며, 재테크하고, 애기 키우면서 살고 있는 율하의 평벙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첨언하자면, 저는 굉장히 논쟁 또는 토론을 즐기는 편입니다만,
데이터 또는 팩트로 방어 또는 공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용오름님의 근거, 데이터는 각 언론사 기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아님 누군가의 부탁으로, 아니면 자극적인 이슈를 위해 쓴 기사글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부동산 폭락, 침체" 등으로 검색하면 5분안에 수십개를 찾을 수 있는 기사 중에서 자극적인 것들만 인용을 하는거겠죠.
그리고,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먹물 든 대 2병" 처럼, 약간의 정보우위 정도의 수준으로 남들에게 훈계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듭니다.
"이런 우매한 백성들아, 내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들은 다 X 된다." 라는 그런 생각을 깔고 이야기 하는 거겠죠?
아님, 진짜 홍익인간 이거나...

오름의 정체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
김해에서 어느정도 재력이 되는 사람일거라고 나름 추정했는데....
푸하하 ... 가소롭군요
나름 생업에 충실하는 사람이군요 ㅎㅎ

용오름님께서 링크된 포스트를 보셨으면 좋겠네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215978&memberNo=6086072&vType=VERTICAL

율하주민님, 포스트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님은 한국경제를 좋게 보시고, 저는 안좋게 본다는게 서로 차이가 많군요.
실제로 토론하다보니, 여러가지에서 다른 점을 많이 느끼긴 했습니다.
저금리라는 말은 디플레이고, 디플레는 부동산, 특히 거품이 많은 자산은
앞으로 무너지기 쉽고, 가능한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 가격이
월세x200=부동산 가격으로 저렴한 부동산을 선택하여 매입하시고,
여기서 200은 20년을 에상해서 잡은 것이고, 이렇게 햇을 경우,
6%의 이자가 나오는 셈이니 참고하세요. 팁으로 알립니다.
이야기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용오름님,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신듯 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한국경제를 낙관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님의 주장대로 한국경제가 극단적으로 붕괴해서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거리로 가야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님께서 듣고, 보고, 알고 있는 만큼,
한 가정의 가장들은 다 듣고, 보고, 알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님의 논리와 데이터는 그리 객관적이지도 매력적이지도 설득적이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원글에서 언급한 님의 정체중에
님께서 해당되는 게 하나라도 있나요? 김해거주는 해당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허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전형적인 실전 부동산투자 경험 없는 키보드워리어일 가능성이 농후함,.ㅎㅎ

율하주민님, 왜 저가 아파트 갭투자가 어렵다고 하는지, 말씀드리면, 서울의 주요 도심에서
전세를 발판으로 투자하여 즉, 갭투자를 하여 여지껏 아파트값 상승을 해왔는데, 송파와
강남의 경우, 인근 미사지구 등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으로 순간적으로 "역전세"가 일어났고,
역전세가 일어나자, 주변의 전세가가 내려가니, 전세가 끝난 분들이 빠질 때, 다음 전세타자가
없어 은행에 빚내어주거나, 낮게 책정된 전세로 추가로 은행에 대출내어서 전세자금을 내어준
사실은 아세요. 그후, 미사지구에 미분양으로 추가로 분양이 안되고, 즉 전세가 오르지 않으면,
갭투자가 안되니까요. 그러던 차에 정부에서 "대출규제"의 타격을 받아서 이마저도 입질이
끊겨버렸죠. 즉, 아파트의 전세가 오르지않으면 아파트가격은 오르지 않고, 오르지안으면
투기꾼은 빠지죠.
자, 김해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오르는지, 잘 생각해 보시면 될 것이고...
대통령도 "은행이자 낮은데, 누가 전세를 할려고 하나"에 부동산의 핵심이 들어있습니다.
이명박정부부터, 이제는 부동산투기보다 "스테이"로 부동산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월세가
100만원 수준으로 책정하니, 서울시민이 들고 일어났죠. 그리고 난뒤, 어영부영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데, 용감한 사나이 "초이노믹스"람보가 나타나서 은행문을 열어 재껴서 아파트 값을
올리고, 이시기에 투기꾼이 모여서 아파트 가격을 올릴 때 "부동산 부자들은 이시기에 틀고
나갔죠." 이명박으로 끝내야 할 부동산 투기를, 박근혜 정부에서 워낙 경기가 안좋고, 경제성장률
이 3%도 안되니, 다시 부동산 투기 불을 붙여서, 1차로 부동산부자는 빠지게 음모론을 만들고,
2차로 꼼짝없이 부동산에 같힌 서민들이 이제는 말그대로 빼도박도 못하는 시점에 왔죠.
여기다가 내외적 상황도 엉망이죠. 은행문을 조우고, 정책은 모르겠고, 중국도 부동산 거품으로
조지소로스 투끼꾼이 달라붙어서 중국화폐를 공격하고, 이 와중에 여기저기 공급은 넘치고...
또. 이상한 허경영같은 사나이가 미국대통령에 당선되어서 아직도 정신모차리고...
이런 경우인데 님의 판단은 무엇인가요? 가계부채는 사상최고의 GDP대비 173%인데, 그리스보다
훨씬 높은 상태이니, 앞으로 깝깝할 겁니다. 말그대로 무너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는괜찬다 계속발전한다 기업 인구계속유입된다 용오름님걱정안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