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000세대 이상이면 초등학교 설립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쌍용예가를 중점으로 일동미라주, 경동1차, 무계 남명, 이편한세상2차 앞으로 추가 분양할 아파트 3곳 정도이면 교육청에서
학교하나 지어야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특정 지역의 세대수가 3,000세대 이상이라 하여 학교신설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나열된 위 공동주택은 사업계획 승인시 학생수용계획이 결정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업계획 승인시 학생수용계획이 결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추후 필요에 의해서 학교가 생길수도 있지 않나요?

학교 신설은 사업주체의 기부채납 아니면 향후 개발 계획인 신문지구, 신문1지구 학교용지 활용이 우선 입니다.

운영자가 교육부 관계자 인가보군요??????? ㅋㅋㅋ 누가보면 완전 이쪽 전문가인줄 알것습니다

비웃을 일이 아닌 현실입니다. 대안은 기부채납으로 보여집니다.

비웃은건 아닌데요.  적어도 운영자라는 이름을 달고 답글을 달땐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두고 적어야 되지 않을까요?  정확한 근거가 없는 의견을 마치 답인것 처럼 적어놓으면 사람들이 정답인줄 알고 오해합니다.  수고스럽더라도 근거를 적어주세요.

위치가 어디인가요?

한 예로 학교당 1,680명 초과이면 학교신설 후 통학구역 분리하여야 함에도 김해율하 수남초 2,200명 초과 수용 계획이며
인근지역 초등학교 증축(기부채납), 신설(기부채납) 등이 근거가 될수 있을 겁니다만. 오해??? ㅋㅋㅋ(비웃는 것 아님)

여기 운영자는 아주 유치하군요.  무슨 답변을 저렇게  한담.  싸울거리도 아니건만 계시판 이용자에게  시비를 거네 ㅡ..ㅡ

ㅋㅋㅋ 안타까운 마음이나 현실 입니다. (시비는 아님)

세상사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니다 
적어도 율하인이 운영자 이시면  많은분들에게  보는 싸이트가될려면
정확하고 확정적인것만 이야기하구  앞으로 미래에 관련된것은 발언을 삼가해주셔야 되지않을까요?
점쟁이도 아니고 용모릉 같은 사람이랑 뭐가틀림니까?

막연한 바램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합당한 근거(기부재납.등)를 찾아 신설을 요구하는게 합리적일 겁니다.

그 동네는 초등학교 신설보다 시급한건 도로사정입니다. 기존 도로 확장하든지, 일동미라주 뒷길 개통하든지 둘중에 하나라도 빨리 해결되어야하는데 진행중인건 일동미라주 뒷길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그거 개통해봤자 반쪽개통일텐데 별 효율은 없을듯한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