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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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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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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빈집을 활용하여 빈집주인과 사업자가 합의하여, 재건축으로 쉐어하우스 등으로
활용한다고 하내요. 결국 건설되는 아파트, 미입주, 재건축으로 남아도는 집문제가 앞으로
계속 될 것이고, 이것도 활용가능한 것 위주로 재건축하고 있습니다.
[인구 5000만명 시대]전국 주택 6.5%가 빈집…집 남아도는 세종, 20% ‘텅텅’.2016.09.07
보시다시피 현재도 아파트 포함 빈집은 제대로 처리가 안되고, 행정당국,업자가 재건축하여
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잇습니다.
활용한다고 하내요. 결국 건설되는 아파트, 미입주, 재건축으로 남아도는 집문제가 앞으로
계속 될 것이고, 이것도 활용가능한 것 위주로 재건축하고 있습니다.
[인구 5000만명 시대]전국 주택 6.5%가 빈집…집 남아도는 세종, 20% ‘텅텅’.2016.09.07
보시다시피 현재도 아파트 포함 빈집은 제대로 처리가 안되고, 행정당국,업자가 재건축하여
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잇습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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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빈집 중 절반 이상은 아파트(53.5%)다. 2010년에도 아파트의 빈집 비중이 45.0%에 달했으며
5년 만에 8.5%포인트가 늘었다. 빈집 중 다세대주택 비율도 2010년 9.2%에서 15.5%로 늘었다.
빈집은 도시(동)보다는 읍·면에 더 많다. 농촌의 주택 노후화 및 인구유출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빈집 비율이 20.3%로 가장 높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택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데다 최근 신축돼 입주자를 기다리는 아파트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택 수가 가장 많은 서울과 경기는 빈집 비율도 가장 낮다.
빈집 중 절반 이상은 아파트(53.5%)다. 2010년에도 아파트의 빈집 비중이 45.0%에 달했으며
5년 만에 8.5%포인트가 늘었다. 빈집 중 다세대주택 비율도 2010년 9.2%에서 15.5%로 늘었다.
빈집은 도시(동)보다는 읍·면에 더 많다. 농촌의 주택 노후화 및 인구유출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빈집 비율이 20.3%로 가장 높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택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데다 최근 신축돼 입주자를 기다리는 아파트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택 수가 가장 많은 서울과 경기는 빈집 비율도 가장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