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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경전철 적자해소 // 과연 유통단지쪽으로 트램(노면전철)이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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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시설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이 너무 취약합니다.
더군다나 경전철 적자때문에 말이 많은데.. 당연히 김해시 구도심 인구로만 이용하니
적자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까?
김해는 어찌 되었건 창원/부산 인구를 빼앗아 와야 합니다. 특히 부산..
부산은 너무 과밀이고, 충분히 김해쪽으로도 교통만 발달된다면, 용원, 녹산, 각종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경전철 적자해소를 위해서는
장유(신문지구 신도시 예정), 율하(2지구+1지구), 창원으로 이어지는 그림만 드려지면
충분히 적자는 차차해소 될 것입니다. 김해/장유 인구가 아니라.
부산,창원에서 넘어오는 인구가 상당할 것입니다.
당연하게 경전철 딸랑 1노선만 운행하는데 그게 적자가 아닌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거미줄처럼 이어지지는 못하더라도.. 편해야 타는데.. 그 편하다는 기준이 다양한 곳으로
이동이 쉽게 가능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통단지(노면전철) 형식으로 비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사람들이 편하게(버스X, 출발도착정차 시간이 정확한 전철형식으로 교통이 발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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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님의 댓글
세광
아이피
김해경전철은 운영으로만 보면 흑자입니다 ^
기존 중전철과달리 경전철은
무인운전에다 역사가 작아서 역무원도 적기때문이죠
20만이상이 이용한다는 터무니없는 수요예측때문에
민간업자에게 예측수요 부족분만큼 물어줘야해서 적자인겁니다
김해경전철은 시골논밭 미개발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경전철인 대구3호선,부산4호선보다 역당승객 더 많은 괜찮은노선입니다
장유,율하연장한다고 적자를 면할까요? 지금 경전철길이보다 2배늘어나야되고
장유인구 많아보여도 삼계동+내외동 인구보다도 적습니다
기존 중전철과달리 경전철은
무인운전에다 역사가 작아서 역무원도 적기때문이죠
20만이상이 이용한다는 터무니없는 수요예측때문에
민간업자에게 예측수요 부족분만큼 물어줘야해서 적자인겁니다
김해경전철은 시골논밭 미개발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경전철인 대구3호선,부산4호선보다 역당승객 더 많은 괜찮은노선입니다
장유,율하연장한다고 적자를 면할까요? 지금 경전철길이보다 2배늘어나야되고
장유인구 많아보여도 삼계동+내외동 인구보다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