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예가1.2차 앞 남해고속도로 전경입니다.  


   ▲ 남해고속도로 아래를 지나는 지하도(도시계획도로)가 설치될 위치입니다.    


  김해시는 아쿠아웨이브(대청고) 앞에서 쌍용예가1.2차 정문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구간중 남해고속도로
  지하도 건설비용 분담을 위해 도로공사와 협의를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 착공이 2008년 12월 부터 시작되었고 김해시의 도시계획도로
  실시인가 고시는 2009년 2월 인점을 들어 추가공사(지하도 개설) 비용은 원인제공자 부담으로 김해시에서 
  분담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도시계획도로는 실시인가 고시만 되었고 설계및 토지보상 등은 전무한 상태이며
  남해고속도로 확장 기간중 지하도 구간만 우선 진행하는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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