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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학교앞 횡단보도와 신호위반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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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교통지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차량들을 살피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달려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 횡단보도 보행등 신호(녹색) 임에도 주행하고 있는 차량의 모습입니다.
▲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상황에도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는 오토바이(배달) 모습입니다.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 앞 하교시 교통지도를 오후 12:30 부터 15:00 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학년 일수록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는 모습이였으며 교통지도에도 불구하고 신호를 무시한
차량들은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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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맘님의 댓글
율하맘
아이피
이번에 주공과 푸르지오 사이 사거리에 왜 좌회전 신호가 전부 비보호로 바뀐거죠? 누가 납득이 가게 설명좀...사고 위험이 아주 높을거 같은데 첨부터 비보호면 모를까 요즘 비보호로 바뀌고 난리도 아닙니다. 운전하다가 아찔했던 순간도 몇번 있고요..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등은 죄다 동시에 켜지고. 이건 누가 생각해낸 신호랍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바꾼지 모르겠군요. 아이들이 횡단보도 연이어 건널려고 기다리다 동시에 켜지니까 막 뛰어서 기역자로 달려가기 바쁩니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까요? 조만간에 일 터질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