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일반화오류지 ㅋ
모두 너같은 처지인줄?
부동산은 미안하지만 없는 아이들에겐 철저하게 냉정하단다
귀신같이 없는줄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 가져간다 ㅎ

2017,18년은 공급과다로 변두리,헌집은 좀 조정받겠지만,
2019년부터는 신규입주가 부족해 폭등할 가능성이 많다,
그때 가슴을 치면서

넘의 집값 걱정 고마하고 나라 걱정이나 좀 하게~
정모씨는 한달에 1억 넘게 쓴다는데....
그녀 서너달치 생활비밖에 안되는 가격의 집 갖고 열심히 사는 사람 고마 시기하고~
자네 앞날 걱정 안할거면 나라 걱정이라도 좀 하게나~

똥까고 있네
집값 폭락하면 우리나라 망한다 그럼 여당에서 대통령 못나와
절대 그런일 없다 조정거치고 올라간다

만약에 정부가 집공급이 많아서 향후 5년간 허가 내주지 않는다고 가정 해봐라
통까는소리한 당신 맞아죽겠지 ㅎㅎㅎ

대세기에 접어 듭니다.
지금 두산위브제니스..원메이저 등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완판되었다는둥 피가 얼마냐는둥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일이죠.
조선사 협력업체 직원들 서서히 구도조정 들어가고 있어요.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종공업 당장은 미리 수주한
일감으로 내년 여름까지는 견딜지 몰라도 현재 수주절벽이어서
아주 어렵고 내년 하반기부터 길거리로 내 몰리면 작은집으로 이사가든지
집을팔고 전..월세로 옮기겠죠.
여기에다가 풍성한(?) 주택공급 물량이 이어졌고 곧 입주시점이
이어지면서 기름에 불 붙이는격이 되겠죠.
더구나..내년은 장유에서 창원으로 유턴하는 가구가 많이 생깁니다(재개발 입주)
집값 약세고 떨어질수 밖에요.

부동산은 상승기가 있으면 하락기가 있고 또 상승기가 옵니다
용오름인지 용달차인지 나와가지고 부동산이 붕괴한다고 온통 도배를 하고있습니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번두번이라야 설득력이 있고
지역적으로 도 일시적으로 다소오를수도 다소내릴수도 있는 부동산시장을
거침없이 붕괴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어요

한번 하락기가 오면 일단 시세가 하락하니, 거기에 따른 대손충당금을 은행은 쌓고,
다시 은행빚을 진 분들에게 추가적인 담보요구나, 현금납입을 강요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약한 고리인 집한채, 현금부족한 분, 담보가 미약한 자들 부터
경매로 넘어가죠. 3개월만 연채를 해도 은행에서 경매로 넘기죠.
이런 과정에서 서서히 무너지다, 개인의 현금부족으로 나중에는 급속히 붕괴가
되는게 일반적인 추세가, 일본.미국.유럽에서 일어났어니까요.

나라전체의 부동산이 붕괴되어 회복못한 나라 일본밖에 더 있냐
우리나라는 일본하고 달라 일본을 따라가지 않는데 왜 불안감을 조성대는지
원래 빈깡통이 요란하고 시끄럽거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