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십니다 파이팅

투자라는게 본인의 판단이고 결과도 본인의 몫이죠<<>>
투자는 "공포에 사라"는 단순 무식해 보이는 진리를 믿고 따르고 있어며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것
갔습니다(제 기준으론~~)

리스크가 클수록 떨어지는 것도 많구요 <<>>
남들 다 가는 길 누가 못 가겠습니까<<>>
다시보자님이나 경제 학자들 증권가에 계신분들 은행권 자산 관리해 주시는 분들 다들
부자 되고 주이 친인척이며 지인들 부자 됐겠죠 <<>>

누군 정부 정책과 거꾸로만 투자하면 성공한다고 하기도 하죠<<>>

뭐 금리가 어떠니 세계 경제가 어떠니 이런거 잘 모릅니다
(어느 정도 흐름은 참고를 하지만 ~~)

조금 더 발로 뛰고 현장에 계신분과 교류도 자주 하고 하다보면 기회는 있고
현 상태는 분명한 매수자 우위 시장이다 보니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율하1,2지구 외 김해등등 제법 주택수를 많이(??) 보유한 다 주택 자 이며
앞으로 더 많은 수의 주택수를 늘려 가려고 계획중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돈이 많아 투자하는 거 아닙니다 ~ 십원짜리 하나 없이 제 힘으로 투자해 왔어며
부채는 아팟 1채 매매가의 1/3가격 정도 되며 수개월 이내면 이것도 파이프 라인으로 인해
자동 정리 될 것 갔습니다

글 잘 안쓰고 정보만 보고 가는데 요즘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해서~~
모든 판단은 본인 몫이며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됩니다

다들 어찌나 남 가정의 재산과 투자까지 걱정들을 해 주시는 지

경제논리 정책이런거 모릅니다 ~ 장황한 댓글도 정중히 사양 합니다
다들 성투 하십시요

주식도 집도 팔아야 내 자산이죠.
살라는 사람 하나도 없는 거품가격(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이 실제 현재 실가치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죠.
내가 살고 있는 집1채면 모를까? 저정도면 집값 떨어질까 걱정되겠네요.
뭐 초기 투자금 대비 올랐으니 좀 떨어져도 상관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손절매해서 처분할 시기는 아니니 걱정마시길...

쭈욱 가져 가셔도 될 듯^^

집은 손절매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은 집을 손절매 해보셨나요? 님은 다주택자 되어 보셨나요?
그렇지 않으면 오지랍입니다. 분수를 모르고 나대는 겁니다.
혹시... 자신의 경제상황을 오버하여 무리하게 대출안고 투자하지 마라는 충고인가요?
님은 그렇게 무리해 본 경험이 있나요?
다주택자는 최고의 가격에 올랐을 때 팔면 됩니다.
쌀때 왜 팔죠? 저점일 때는 걍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최고점일 때 팔면 됩니다.
어깨에서 팔아라?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주식에서나 하는 소리입니다.

전세로 부자됐다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네요.
분양아파트는 부담없는 대출에 사두면 언젠가는 값을 합니다.
안 그런 경우가 있었나요?
5년마다 사고파세요?

아파트도 주식도 투자의 대상으로 접근 했다면 손절매의 대상이 맞습니다.^^!
손절매를 안해봤다고 또는 다 주택자가 되어 보지 않았다고 오지랍이라고 폄하하거나
분수를 모르게 나댄다는 표현 자체가 오지랍이고 분수를 모르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았다고 국방정책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고
애른 낳아 보지 않았다고 출산 정책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오지랍이니 분수를 모른다고 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기에 58..195님이 틀린 것입니다.
님의  논리면 주식은 왜 손절매 해요 그냥 가지고 있다 최고점일 때 매도 하면 되지^^!
어깨에서 팔아라는 표현은
상투를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투자로 상품을 매수했을 때
적정한 이윤이 남았을 때 과한 욕심을 버리고 매도하라는  뜻입니다.
회귀분석에서 과거를 애기하는 것은 쉽지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여태까지 상승일변도 였다 하더라도
미래는 달라질 수 있으며 그 우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자료나 그 자료를 근거로 예상을 하더라도 비난의 대상은 아닙니다.
58.195 님 의견 또한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님과 다른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자료을 올리고 그 자료를 토대로 개인을 올리는 것 자체를
비난하거나 그런한 반대 논리를 편다고 비난하는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시면
팩트에 근거한 자료를 올리고 그 자료를 토대로 님이 상승 논리를 전개하시면 됩니다.
여러 의견들을 토대로 경제행위를 하는 주체의 선택은 개인의 몫이고 그 책임 또한 개인의 몫이구요^^!

어제부터 다른사이트에서 난리더군요
속보사는 아팟 찾았다구요 ㅋㅋㅋ

178..38님 ^^!
뭔 자다 봉창 뚜드리는 소리를 하시는지?^^!

☞ "호박씨 까다" 란 말은 안 그런 척 내숭을 떤다는 말이다
비가 올려나 허리가 아프네 ㅋㅋㅋ

178...38님 ^^!
오늘 비예보 있습니다.^^!
허리 타령 하시는 것 보니 연세가 꽤 있으신듯^^!
우리 부친, 모친도 아직 허리 아프다 말씀은 안하시던데...
허리가 아프면 할 수 없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앞으로 엄청난 위기가 올것입니다
조심들하세요

단 한번도 내집 한채를 가져보지 못하고 월세를 전전하는 사람에게 뭘 바라겠어요. 투자는 성공적이었네요^^

허리나 관절이 아픈 게 나이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운동하다 다친 사람 넘어져서 다친 사람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등 나이와 무관하게 아플 수 있는 게 건강이에요
나이 차이 얼마 안 날 것 같은 데 연세는 무슨 얼어죽을  ㅋ
그리고 가치관을 바꿀 필요가 있겠군요 본인이 아닌 타인을 위해서
허리가 아프면 할 수 없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가 아니라
허리가 아프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듭니다 로

91...86님^^!
아 퇴행으로 인해서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다쳐서 아프시군요^^!
아 젊으시구나~~ 젊은 나이에 비온다고 허리가 아플 정도면 심각한 것입니다.
그 몸이면 'ㅂㅅ'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몸 부터 챙기심이^^!

91..86님^^!
그리고 타인을 위해 내 가치관을 바꾸지 않습니다.
가치관이란 타인과 차별되고 지극히 개별적인 특징을 가지기도 합니다.
건강한 몸 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젊은 나이에 벌써 80 먹은 노인네들이나 하는 소리를 할 정도시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91...86님^^!
할 수 있는 일이란 셀 수 있는 숫자 를 의미하기 때문에 '줄어든다'는 표현 또한 잘못된 표현입니다.
'줄어든다'는 부피나 분량 따위가 본디 보다 작아지거나 짧아질 때 하는 표현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축소될 때는 '적어진다'로 표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