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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김해 부동산 미래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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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들만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가져올수도 없으며
실거주가 많이 발생하려면 대기업의 유치가 필요합니다
김해에 공단은 많지만 대부분 중소 규모입니다 상장회사는 몇개나 있을까요? 따라서 인구유입을 위한 김해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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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김해에 대기업이 유치할 만 장소도 없을 뿐더러, 이웃인 창원에 이미 대기업이 들어서
있기에 추가로 세계경기가 활성화 되지않는한 어렵고, 국내 기준으로 볼 때는 더욱더
어려운게 일단 중년인구가 줄고, 중소기업에 미래에 비젼 등 감안하면 청년층이 모이질
않고, 기준 중소기업하던 분들이 인근 부산, 창원에 비하여 싼 부지로 인하여 이전하는
것이고, 근로자는 관리직들만 지역주민이고, 나머진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되어서,
이미 외국인 전용도로, 전용구역이 김해내에서 구시가지에 모여 있는 실정이라서
앞으로도 김해지역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외국인 거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현재의 경제상황으로 계속 줄어드는 디플레 현상으로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 대기업 유치 기대는 어렵고, 인구도 유입이
타지역 대비 싼 가격의 부동산에 의하여 몰리는 중저소득층이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
있기에 추가로 세계경기가 활성화 되지않는한 어렵고, 국내 기준으로 볼 때는 더욱더
어려운게 일단 중년인구가 줄고, 중소기업에 미래에 비젼 등 감안하면 청년층이 모이질
않고, 기준 중소기업하던 분들이 인근 부산, 창원에 비하여 싼 부지로 인하여 이전하는
것이고, 근로자는 관리직들만 지역주민이고, 나머진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되어서,
이미 외국인 전용도로, 전용구역이 김해내에서 구시가지에 모여 있는 실정이라서
앞으로도 김해지역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외국인 거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현재의 경제상황으로 계속 줄어드는 디플레 현상으로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 대기업 유치 기대는 어렵고, 인구도 유입이
타지역 대비 싼 가격의 부동산에 의하여 몰리는 중저소득층이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
투자님의 댓글
투자
아이피
대기업은 풍부한 인적자원과 물류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습니다
김해는 인적자원과 물류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창원을 포함한 부산권의 인구가 받쳐주는 풍부한 인재들과 김해신공항 부산신항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제환경에서는 대기업에서 투자를 할 수가 없겠지요
경기는 죽기직전 까지 갔다가 또 살아날 수 도 있는것
영국도 과거에는 심각한 중병을 앓아 영국병이라 했고
독일도 한때 유럽의 골치덩이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나가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한국도 한국병을 어느정도 회복하면 김해에도 대기업에서 투자할날 오겠죠
김해는 인적자원과 물류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창원을 포함한 부산권의 인구가 받쳐주는 풍부한 인재들과 김해신공항 부산신항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제환경에서는 대기업에서 투자를 할 수가 없겠지요
경기는 죽기직전 까지 갔다가 또 살아날 수 도 있는것
영국도 과거에는 심각한 중병을 앓아 영국병이라 했고
독일도 한때 유럽의 골치덩이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나가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한국도 한국병을 어느정도 회복하면 김해에도 대기업에서 투자할날 오겠죠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투자분이 영국, 독일과 비교를 하시니, 말씀드리면, 영국은 북해유전으로 석유에서 나는 부를
국민의 복지에 사용하고, 전세계 이민자들이 영국을 선호할 정도라고, 그만큼 한국과는 차이가
많이 나고, 최근 저금리로 급등하던 영국의 부동산이 40% 하락한 상황에서 정부에서 긴급대응
하여 그나마 현재대로 유지하고, 부동산 물량이 늘려있습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유럽연합의 맹주로, 기술적인 면에서 세계최고이고, 공업화된 부유국가이지만,
국가에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주택으로 한국처럼 몸쌀을 안고 있지도 않고, 나름대로 유럽내
에서 최고 부유한 국가로 살아가는데 비교조차가 안되고, 한국이 현 대통령이 독일을 본받기 위해
여러가지로 많은 부분에서 할려고 하지만, 걸려 있는게 너무많죠.
우선 남북통일문제부터 그렇고, 기술을 고도화하여 선진국에 따라 갈려고 하나, 대기업의 기술고도화
에 투자가 저조하고,여러분야에서 한국병이 있는 한국에서는 우선 가계부채가 너무많아서 관리가
안되고, 정부에서도 경제성장을 위해서 건설.아파트분야만 유도하고 있고, 수출과 내수 어느분야든
만만한게 없는데도, 이웃 중국이 추격하여 세계 1위제품이 갈수록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조선,부동산,철강,건설업체들도 통폐합하여야 할 판이고, 이미 터진 해운업체는 국가에서 받치고
있는 실정이니, 앞으로 보이는 것이 첩첩산중이내요.
멀리 볼것도 없이 가계의 빚이 1300조이니, 소비자체가 안되어서 "반값 판매 행사"를 연일 하고 있고,
그것도 중국 유커들에 맞추어 시행하고 있는 국내 소비실정을 보면 알듯하내요.
어쨋든 상당한 구조조정으로 여러산업분야에서 IMF 이상의 커다란 진통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이후에는 커다란 양극화가 생겨서 확실히 부자와 빈자의 틈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 복지에 사용하고, 전세계 이민자들이 영국을 선호할 정도라고, 그만큼 한국과는 차이가
많이 나고, 최근 저금리로 급등하던 영국의 부동산이 40% 하락한 상황에서 정부에서 긴급대응
하여 그나마 현재대로 유지하고, 부동산 물량이 늘려있습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유럽연합의 맹주로, 기술적인 면에서 세계최고이고, 공업화된 부유국가이지만,
국가에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주택으로 한국처럼 몸쌀을 안고 있지도 않고, 나름대로 유럽내
에서 최고 부유한 국가로 살아가는데 비교조차가 안되고, 한국이 현 대통령이 독일을 본받기 위해
여러가지로 많은 부분에서 할려고 하지만, 걸려 있는게 너무많죠.
우선 남북통일문제부터 그렇고, 기술을 고도화하여 선진국에 따라 갈려고 하나, 대기업의 기술고도화
에 투자가 저조하고,여러분야에서 한국병이 있는 한국에서는 우선 가계부채가 너무많아서 관리가
안되고, 정부에서도 경제성장을 위해서 건설.아파트분야만 유도하고 있고, 수출과 내수 어느분야든
만만한게 없는데도, 이웃 중국이 추격하여 세계 1위제품이 갈수록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조선,부동산,철강,건설업체들도 통폐합하여야 할 판이고, 이미 터진 해운업체는 국가에서 받치고
있는 실정이니, 앞으로 보이는 것이 첩첩산중이내요.
멀리 볼것도 없이 가계의 빚이 1300조이니, 소비자체가 안되어서 "반값 판매 행사"를 연일 하고 있고,
그것도 중국 유커들에 맞추어 시행하고 있는 국내 소비실정을 보면 알듯하내요.
어쨋든 상당한 구조조정으로 여러산업분야에서 IMF 이상의 커다란 진통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이후에는 커다란 양극화가 생겨서 확실히 부자와 빈자의 틈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영국이 브랙시트로 유럽연합에 탈퇴로 영국 부동산이 40%하락하여 완전히 패닉으로 치닫던
것을 영국정부의 긴급한 수습으로 그나마 유지가되는데, 한국은 영국보다 앞서는 가처분소득
이라서, 앞으로 계속 정부가 부양책으로 일관하는 일본의 부동산 붕괴방향으로 가는 것같아서
걱정이 앞서고, 과연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느 법무법인 변호사가 현재의 한국의 여러상황을 보고, 국가패망의 징조를 밴드에
나돌던 걸 보고, 간단히 정리하면, 국가지도자는 형형색색 한복을 입고 밖으로 나돌지만,
세밀하고 치밀한 대응없고, 제대로 마무리되는게 없고, 청와대 수석 아들은 군대근무하면서도
휴가나 다름없는 군생활을 보내고, 그 부대 지휘관은 진급하고, 독선과 아집을 일삼는 지도자밑에
간신과 권신이 즐비할 뿐, 제대로 된 공직자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고 하고...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대응못해서, 아베는 날뛰고, 트럼프는 협박하고, 시진핑과 푸틴은 두고보자
벼루고, 조금있으면 저절로 무너진다는 김정은은 미사일 쏘아대고 중국과 포옹하고,
과거급제의 미몽에 빠져서 욕심과 요설로 몰락하는 동안 99%국민은 개,돼지가 되었고,
정의구현 내세우던 검사는 도박업자나 비호하고, 그위 검사장은 더큰 것으로 한건하고,
판사도 덩달아서 짜고치는 고스톱 모양으로 간간이 한건해 먹고, 인간의 도리를 내세우는
사람에게 일등신문의 모습은 화무십일홍의 고사로는 설명이 안되고, 청와대 실력자 조카는
카브리해 연안의 어느국가인,세인트키츠네비스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국가에 국적을 옮기고,
아마 자산을 투자하기위한듯, 수백억 자산을 지닌 잘 나가던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단 한대의 자가용이 없다더니,아파트에 등록된 차가 5대라는 신비로움에 경탄한다.
그중 한 아들은 포르쉐이니, 자나깨나 박씨가문 자랑하던 성주군민은 졸지에 폭도가 되고,
총리차를 어린 아들을 태운채 후진하다가 들이받으니, 불한당으로 몰리고, 복날 개돼지와는
타협이 없다며 장례식을 거행하고, 정부시책에 반대하면 언제든 종북이되고, 비뚤어진 나라에
절망하는 젊은이들은 '한남총'과 'kim치녀'로 갈려 싸운다.
목에만 두른 줄 알았던 깁스는 전신을 감싸고, 전재산 29만원짜리 대통령아들은 일당400만원
짜리로 교도소 청소하고,언제 터질지 모르는 빚에 쪼들린 이 땅에 어떻게든 살아야할 개돼지
뿐이로구나. 아버지 잘만나 대통령되고, 친구 잘만나 검사장되고, 처가 잘만나 민정수석되고,
부러워 하는 것은 개돼지 뿐일까
것을 영국정부의 긴급한 수습으로 그나마 유지가되는데, 한국은 영국보다 앞서는 가처분소득
이라서, 앞으로 계속 정부가 부양책으로 일관하는 일본의 부동산 붕괴방향으로 가는 것같아서
걱정이 앞서고, 과연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느 법무법인 변호사가 현재의 한국의 여러상황을 보고, 국가패망의 징조를 밴드에
나돌던 걸 보고, 간단히 정리하면, 국가지도자는 형형색색 한복을 입고 밖으로 나돌지만,
세밀하고 치밀한 대응없고, 제대로 마무리되는게 없고, 청와대 수석 아들은 군대근무하면서도
휴가나 다름없는 군생활을 보내고, 그 부대 지휘관은 진급하고, 독선과 아집을 일삼는 지도자밑에
간신과 권신이 즐비할 뿐, 제대로 된 공직자는 이미 사라져 버렸다고 하고...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대응못해서, 아베는 날뛰고, 트럼프는 협박하고, 시진핑과 푸틴은 두고보자
벼루고, 조금있으면 저절로 무너진다는 김정은은 미사일 쏘아대고 중국과 포옹하고,
과거급제의 미몽에 빠져서 욕심과 요설로 몰락하는 동안 99%국민은 개,돼지가 되었고,
정의구현 내세우던 검사는 도박업자나 비호하고, 그위 검사장은 더큰 것으로 한건하고,
판사도 덩달아서 짜고치는 고스톱 모양으로 간간이 한건해 먹고, 인간의 도리를 내세우는
사람에게 일등신문의 모습은 화무십일홍의 고사로는 설명이 안되고, 청와대 실력자 조카는
카브리해 연안의 어느국가인,세인트키츠네비스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국가에 국적을 옮기고,
아마 자산을 투자하기위한듯, 수백억 자산을 지닌 잘 나가던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단 한대의 자가용이 없다더니,아파트에 등록된 차가 5대라는 신비로움에 경탄한다.
그중 한 아들은 포르쉐이니, 자나깨나 박씨가문 자랑하던 성주군민은 졸지에 폭도가 되고,
총리차를 어린 아들을 태운채 후진하다가 들이받으니, 불한당으로 몰리고, 복날 개돼지와는
타협이 없다며 장례식을 거행하고, 정부시책에 반대하면 언제든 종북이되고, 비뚤어진 나라에
절망하는 젊은이들은 '한남총'과 'kim치녀'로 갈려 싸운다.
목에만 두른 줄 알았던 깁스는 전신을 감싸고, 전재산 29만원짜리 대통령아들은 일당400만원
짜리로 교도소 청소하고,언제 터질지 모르는 빚에 쪼들린 이 땅에 어떻게든 살아야할 개돼지
뿐이로구나. 아버지 잘만나 대통령되고, 친구 잘만나 검사장되고, 처가 잘만나 민정수석되고,
부러워 하는 것은 개돼지 뿐일까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불쌍합니다 분은 뭔가 이해가 부족한게, 님의 이야기대로 오타한나 모르고
읽어 보나요. 참 님도 여기토론자들이 거의 부동산에 올인해 있기에 적으로
몰고 몰아세우고 있죠. 단순 토론인데도, 님의 말에 맞으면 온순한 사람이고,
님의 말에 틀리면 불순?하다. 여기 보시다 시피 자신의 아파트, 심지어 지진으로
층수에서도, 지역에서도 모두 자신이 유리한, 자신이 승리한 것처럼 이야길
하잖아요. 실제로 가계부채1300조 해결은 어떻게 한다는 것이나, 그정도는
문제없다든지, 이런 해결책과 같은 이야긴 없고, 자신과 말이 틀리면 죽일 놈이
되니, 참 토론 자체가 안되는군요
읽어 보나요. 참 님도 여기토론자들이 거의 부동산에 올인해 있기에 적으로
몰고 몰아세우고 있죠. 단순 토론인데도, 님의 말에 맞으면 온순한 사람이고,
님의 말에 틀리면 불순?하다. 여기 보시다 시피 자신의 아파트, 심지어 지진으로
층수에서도, 지역에서도 모두 자신이 유리한, 자신이 승리한 것처럼 이야길
하잖아요. 실제로 가계부채1300조 해결은 어떻게 한다는 것이나, 그정도는
문제없다든지, 이런 해결책과 같은 이야긴 없고, 자신과 말이 틀리면 죽일 놈이
되니, 참 토론 자체가 안되는군요
다시보자야 할일없으면님의 댓글
다시보자야 할일없으면
아이피
할일없으면 땀흘려 일해라 시덥잖은 글 자꾸 올리지 말고..
내 재산이 근래 10년 동안 소액이지만 3배이상
불었는데..다 부동산이었다 물론 앞으로도 더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주장하는거처럼은 될거 같지는 않구나
분란글 자꾸 올리지 말고 그렇게 확신이 들면 너만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실천하면 되지 않겠니?
몇달동안 지켜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 몇자 적었단다
여기서 무슨 의도로 글마다 댓글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되지도 않는 통계자료 남의글 인용치 말고 ..
사실 당신글 거의 안 보고 안 믿겠지만 혹시나 당신글에 현혹되어 부동산 타이밍을 잘 못잡아 고생하는 바보가 있을까봐 그러니까
이해해라
내 재산이 근래 10년 동안 소액이지만 3배이상
불었는데..다 부동산이었다 물론 앞으로도 더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주장하는거처럼은 될거 같지는 않구나
분란글 자꾸 올리지 말고 그렇게 확신이 들면 너만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실천하면 되지 않겠니?
몇달동안 지켜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 몇자 적었단다
여기서 무슨 의도로 글마다 댓글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되지도 않는 통계자료 남의글 인용치 말고 ..
사실 당신글 거의 안 보고 안 믿겠지만 혹시나 당신글에 현혹되어 부동산 타이밍을 잘 못잡아 고생하는 바보가 있을까봐 그러니까
이해해라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다시보자야 할일없으님은 아직도 무너져 오는 걸 모를까? 아무리 선진국인 영국도 부동산이 40%하락
하여 부동산 매물이 늘려 있는데, 님이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니 고맙긴 합니다.
근데 저는 님들이 더 걱정인것 같은게, 이미 디플레가 접어든지도 5년정도 흘렀죠.
못느끼시면, 찾아보시고, 거기서 정부투자분을 빼면 아마 2%대 중반정도로 디플레에 푹 빠졌어요.
디플레 의미도 모르시면 조금더 공부가 필요하고, 모르면 통계자료라도 올리면 좀 아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에 현재 서울 강남북, 부산해운대구, 제주도 외에는
절대 매도가 우세하니 KB부동산 주간동향을 챙겨나 보슈
하여 부동산 매물이 늘려 있는데, 님이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니 고맙긴 합니다.
근데 저는 님들이 더 걱정인것 같은게, 이미 디플레가 접어든지도 5년정도 흘렀죠.
못느끼시면, 찾아보시고, 거기서 정부투자분을 빼면 아마 2%대 중반정도로 디플레에 푹 빠졌어요.
디플레 의미도 모르시면 조금더 공부가 필요하고, 모르면 통계자료라도 올리면 좀 아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에 현재 서울 강남북, 부산해운대구, 제주도 외에는
절대 매도가 우세하니 KB부동산 주간동향을 챙겨나 보슈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위의 대부분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보다 오타를 찾는 분들이 많군요. 내용상 문맥을 보면
알 듯한 것을 트집을 잡는게, 아직도 수준이 안되신듯하고...
바로 윗분은 어느 사이트 내용을 가져와서 비교하는지 모르지만,
"속보"라고 말하면서 "곽소장'과 비교하시는데, 저는 내용도
모를 뿐 아니라 그 분을 몰라요.
어쨋든 투자의 세계는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없거니와 갈수도 없죠.
가계부채 1300조와 부동산을 진 서민들과 현금성 자산 750조를 가진 그룹 대기업의
대결 결과가 궁금하내요. 완전히 어느 한 쪽은 올가미에 확실히 걸린 듯 하내요.
알 듯한 것을 트집을 잡는게, 아직도 수준이 안되신듯하고...
바로 윗분은 어느 사이트 내용을 가져와서 비교하는지 모르지만,
"속보"라고 말하면서 "곽소장'과 비교하시는데, 저는 내용도
모를 뿐 아니라 그 분을 몰라요.
어쨋든 투자의 세계는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없거니와 갈수도 없죠.
가계부채 1300조와 부동산을 진 서민들과 현금성 자산 750조를 가진 그룹 대기업의
대결 결과가 궁금하내요. 완전히 어느 한 쪽은 올가미에 확실히 걸린 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