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근 부동산 사야 말아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많이는 살필요 없다. 한채만 사라 무조건....
집 한채를 사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나의 보금자리는 있어야한다. 그래야 삶이 안정된다.(대출을 내더라도 사야한다.)
2.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때 세입자로만 있으면 죽을 때까지 세입자다.
3. 지금 새집을 사면 안된다. 비싸다. 적당한 헌집이 가격도 안정적이다. 새집 살려면 대출 왕창받아야 하니 적당선에서 구매)
4. 정부는 항상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여 경기부양할려고 한다. 살수 받겠없다. 안사면 집값 더 오른다.
5. 정부의 주택정책으로 서민들을 위한 발표라고 하지만 전부다 거짓이다. 있는자에게 좋은 제도이다.(모든 주택정책이)
6.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세입자가 많다 그러니까(집 주인들은 언제든 세입자 구할수 있다. 그러니 집값이 오른다.)
7. 인간은 도시에 몰린다. 도시에 있는 집값은 오를수 받게 없다.(시골에서 뭐하고 살것인가? 농사짓고 산다고 하지만 적자다)
8. 집 한채로 인해 정부의 주택정책에 대해 무관심할 수 있다.(그 정신으로 다른데 투자해라 자기계발에 주력할 수 있다.)
9. 자식에게 떳떳할 수 있다.(우리도 집이 있다는 건 즐겨운 것이다. 초딩 자식들도 자기집이 있다는게 얼마도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어린자식이 우리같지 않다.)
10. 마지막 결론

- 집값의 30% 이내에서 대출해라 욕심내지마라
- 대출한 집은 우선 대출금 줄일 생각하면서 살아라
- 부동산 투자는 금물이다. 정신적으로 고생이다. 꼭 지켜라
- 새집 절대 사지마라 . 들어가 살면 똑같다.
- 꼭 새집 사고싶으면 헌집사서 당신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 해서 살면 된다.
- 건설사에서 하는 인테리어는 무조건 비싸고, 자재 불량 엉청나고 하소연 해보아야 소득없다.
-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내가원하는 인테리어공사업체 선정하고 불량 공사시 해결할 수 있다.
- 우리나라 건설사 전부다 사기꾼으로 본다. 엄청난 이익을 만들고 있다. 그냥 주는 돈이다.
- 분양 받으면 그때 부터 사기당한것이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