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600 쓸려고 계획 세웠었는데. 프리미엄 받고 되팔기 어려울것같아 포기했는데. 후덜덜하네요...

진정한 승자는 LH죠...입찰부쳐서....분양가의 2배이상 폭리 취하죠...
이것도 유이자 분할납부죠.. 3년동안...왠만한 개인은 못 버티지 싶네요..
그래서 저도 포기했습니다.  축사문제 해결은 안중에도 없고 돈벌이에만 집착하는LH네요..

상업지도 2700만원 낙찰된게있죠....위치는 근생이 훨낫다보니
예견된결과인듯......

아무리 위치가 근생 특히 현대와 중흥사이가 낫다고 하더라도
용적률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가격이라니...
상업지의 두 배에 해당하는 월세를 받아내야 할텐데 가능할까 싶습니다.
중도금도 유이자고
자기 자금 없이
피 보고 크게 질러 낙찰된 개미는 피똥 눌 것 같습니다.

지금 율하1지구도 자금줄 강한 특정회사가 지어서 버티고 있는거지 개인건물들이었으면 상당수 경매처리되었을 겁니다.
지금 빈상가가 넘쳐나죠.
근데 상당수 경#에서 지은거라 임대료 박리다매 안하고 버티는 거죠.
2지구상가라...
1지구처럼 아파트에 에워싸여 잇지도 않기에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김해 삼계쪽 중심상가가 저러한데 매매가가 경매가격 보다 저렴하죠.
실평수 100평짜리 5층 이상 상가 2억대에 낙찰되는 상황입니다.

장유도 수도권 핵심 상업지처럼 평당 5000만 6000만원씩 해야지 시골도 아이고  서울강북인 명동은 상업지 평당 6억 7억 부르더라  장유도 10%는 앞으로 해야지 장유거엉지들 또 게에거품 물게네 대폭락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