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인상->우리나라금리인상->예금금리인상->대출금리인상->외국자본유출->경제침체->부동산하락->IMF

윗분 은 아마도 바보인듯 나라가 망하길기다리는 바보중에 바보임 미국이 금리인상한다고 IMF 라 개도 웃겼어요
그럼미국뺴고 다 망하면 미국은 잘돌아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차군요.
미국애들이 쪼오다예요 금리 올리봐야 2~3번 그래봐야 겨우1프로 미국금리올린다고 우리나라 금리 올린다고 누가 그래요  금리는 그나라의 물가 정책인데 ㅋㅋㅋㅋㅋㅋ 나라망하길 앞으로 15년더기다려보세요,.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많이 벌려서 물가가 상승하니까 미리 더 물가가 못오르게 물가 조정정책이 금리인상이요
이건 무슨말이냐 지금 미국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살아나고 있다는 예기입니다 경기살아나면 돈많이주고 많이주면
물건많이 사니 물가으로 그러면 물가 못오르게 금리올리고. 자우간 좋은것입니다
뭐 우리나라야 경기가 안살아 난다고하니 당분간 금리 올릴일은 없을듯하오니 신경안쓰도 되구요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한다는 착각은하지말아주세요.
금리 먹으로 외국인이 막 떠나갈 정도의 그정도로 빌빌거리는 우리나라는 아직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그래도 신용도가 AA뿔라서 등급인데  여기 율하인 비관논자들은 너무 우리나라를 과소 평가하고 비관하는듯하고
내가 이떄껏살면서 비관론자가 잘된골을본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매일 축소만되더군요, 왜 쪼리가 아무것도 못하거든 일단 한번질러보지도못해요 뭐한번찔러라도 봐야 감인지 혼시인지 알지 겁묵고 매일 감홍시떨어지기만 입벌리고 처다봐바야 딱하나 남은 감홍시도 까치가 다물어가고 없어진다 ㅋㅋㅋㅋㅋ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우리나라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경제적 후진국입니다.
만약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당연 투자자들은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해야 될까요? 투자자들을 뺏기지 않으려고 우리나라도 금리를 올리겟죠.
뭐 그렇다고요~ 당연한 정책입니다.

이 금리인상  시작하면 단발성이 아니리는데 문제가 있다.
일년에 서너번씩 인상하면 한국과 금리 역전될것이고 외자가
미쿡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한은은 자본유출을 막기위해
국내금리 인상 할것이고 빚내서 집 산사람 곡소리 방방곡곡
울려 퍼질즈음 짒갃 폭락시대가 곧 옵니다.
미쿡은 금리 올리기 시작하면 5%대 이상 울리고 한국은 그 이상
올라갈겁니다.
조금 전 한일 통화 스와프 체결 했다는 뉴스 나오네요.
(정부도  긴장혔네요)
이제  부동산은 곧 끝납니다.
정리하세요. 시세 좋을때.

미국따라 1% 금리 올리면 13조가 매달올라가므로 가볍게 생각할 것은 아니죠.
근데, 미국도 쉽게 올리긴 힘든게, 미국자체에서 1%금리를 올리면 미국 국가
부채도 천문학적이라 쉽게 올리긴 힘들지만 1%정도는 올리겠죠.
그것도 천천히 올릴 가능성이 있어요.
단지 한국은 저금리의 힘이야, 아니면 가계부채의 힘이냐에 따라서 결론이
날듯합니다.

국가총부채는 이명박근혜 집권이후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2년 말 4,303조원
2013년 말 4,525조원
2014년 말 4,835조원
2016년 4월 5,500조원
2015년 정부예산이 386.7조원으로..
5,500조원 년이자 2%만 잡아도 110조원이고
정부예산에 28.5%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1% 인상 효과를 우리나라에 반영하게 되면
년 55조원의 이자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자율이 3%가 되면
국가총부채 5500조의 이자비용만 년 165조원이 되어
국가예산 387조의 42%나 되는 비용이 이자비용으로 지출되는 것입니다.
한계 가구, 한계 기업, 한계 공기업이 증가한 대한민국 경제에
미국 금리 인상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총부채님 정리를 잘 하셨내요. 국가부채인 가계, 기업, 국가 부채가 갈수록 증대하고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항상 경제상황이 좋을 때는 표가 안나지만,
상황이 안좋을 때, 부채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돈이 줄어드니 항상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