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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가계대출 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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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 아이피 조회 1,219 댓글 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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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계대출 규제 보고 정말로 한심한 대책이라 생각합니다.
신규분양규제로 가계대출 잡겠다는 생각 뭐지~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대출규제 하겠다고 하는 발상
역시 정부의 이런 주택 정책으로는 서민들의 집장만 하기 어렵게 만드네요.
이래되면, 일어나는 부동산 상황은 뻔한거 아닙니까
기존 주택가격 상승이 다시 나타나고, 신규분양규제로 현재 분양중이거나 입주
예정 단계에 있는 아파틑 가격상승이 있을거고, 집단대출규제하면 당연히 기존 주택가격도
동반 상승할건데, 이러면 주택가격상승으로 이어지니, 많은 돈들이 부동산으로 모여들게 될것인데.
이게 무슨 서민들을 위한 주택정책이야!
공무원들 월급주고 하는데 하는 일이라고는 정말로 한심들하다.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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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님의 댓글

그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럼 내덕 중흥지구와 율하2지구 B1, S3지역 신규분양도 늦춰지나요? 궁금하네요

내덕은님의 댓글

내덕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은 민간분양인데  율하2지구는 공공택지라 분양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공급과다현상이 조절 되어 원메이져 호재 기존 주택 분양권 호재 단 분양권 전매 다운거래 조사는 지속적으로 할듯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미 전국적으로 100%가 넘은 주택보급율인 상황에서, '18년까지 현상황에서 공급과잉이라고
말하는데도, 공급과잉으로 하락할게 눈에 보이고, 가게의 빚도 위태로운데도, 상승???이라고
유니하시네요. 그리고 밑에 분들도 은근히 호재로 아전인수격으로 말하니, 웃음만 나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대책으로 돈줄을 조우겠다는 신호를 오늘 주었는데도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계부채 1250조는 '위기'인가..아는 곳이 없다
OECD의 소득 대비 부채 자료 일반적으로 통용우리나라 부채비중 163%..
북유럽보다 더 낮아상대적인 기준이지 절대적으로 쓰이기에는 무리소득별·자산별
대출규모도 정확한 파악 어려워.16.8.25
.
여기보다시피 가게부채가 너무많아서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도 의심이 되고...
그런데 정작 현재 수준이 관리 가능한 임계치에 도달했는지 여부는 ‘깜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어느 정도 가계부채 수준이 적절하고, 어느 수준을 넘으면 위험한지 그 기준이 모호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위기감도 막연하게 다가오고 있다.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20년 가까이 가계부채 문제와 마주해왔다. 그럼에도 ‘가계부채의 오늘’
을 정확히 알 수 없고, 이 때문에 매번 대책도 미봉책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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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1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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