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김해는 110%에 달하는 주택보급율인데...
지금 짓고 있는 것도 처리를 못해서 빈집이 쌓이고 있는데
처리가 되는지 보겠습니다.
증가하는 가계부채 이미 1260조인데, 기다려 볼께요.ㅎㅎ
어느 한쪽이 터져서 문제가 생기겠죠.
계속 빚을 낼 수 있는 분들만 아파트 구입하시고요.
아마 추가로 가계대출이 늘어날 때마다
제2금융권 가이드 라인, 신규아파트 전매금지 등
계속해서 한건씩 대책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아파트 공급량을 줄이지만,
2018년에는 매물 폭탄이 나올거라는 공급에측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 
누군가 참 많이 부끄럽겠네요...

그렇게 폭락이들은 벌써 10년째 폭락 타령중입니다...
쭈욱 기다려 보세요... ^^ 
언젠간 빚? 볼날 있을겁니다. ^^

25일 오늘 대책 발표하는날 누가 웃는지 보자고
하신분들 여럿 계셨던것 같은데 다 어디가셨나요~?

세상돌아가는게 계산기로는 계산이 안되죠^^
대책.. 멋지네요
가계부채는 줄고..시세는 더 올라가고..ㅋㅋㅋ
가계부채 대책 맞네요. 부채대책^^

오늘 발표한게 가계빚 대책이 맞긴 맞는 겁니까???
여지껏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에서 가계부채가 위험수위라고 서로 싸움을 해놓고는
서로 중간정도에서 타협한 정도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10년 타령은 누가 한지도 모르겠고, 여기분들이 10년장기투자를 운운한 것 아닌가요
그러면 그렇게 쉽게, 단순하게, 발표내용을 믿고 투자를 하시면 되겠내요 ㅎㅎ
물론 세상만사 계산대로 되겠어요. 돈이 없어 부동산에 투자하여 쓸돈이 없는 상황에...
디플레가 현실화 되어서 제대로 돌아가는 산업은 없고, 부동산.주택만이라도
어떻게 돌려볼려고 하는 정부의 골육책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도 1300조로 항해가는데 여기서 물린 개미들이 여러가지로 호갱들 유인한다고
수고가 많지만, 이미 개인들 수중에 현금이 없는걸 어떡하나??
있는 것마저도 은행빚 갚고 있는데, 누가 투자를 할까요???
아마 개인이 손을 드는지, 정부가 손을 드는지, 빚이 손을 드는지 ㅎㅎㅎ
올해말에는 1300조에 달하면서 앞으로 수없는 빚대책이 나올겁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까요.

부동산 대책 발표대로면, 부동산 바닥은 찍은거 같고, 과거의 경험상 오를거는 확실합니다.
또한 얼마동안은 강보합세로 가겠지만, 부동산 물량 한20만 털리고 나면 많이 올라서, 마음 급한 구매자들이 사려고 하실거고, 더욱 오름세가 되겠지요

속이 다 후련하네ㅎㅎㅎㅎ

내년 8월이후
부원동 그린코아 골조 어느정도 올라가고, 원메이저 전매제한 풀리고, 두산 어느정도 뼈대 잡히고 하면
아마도 볼만할 겁니다^^

윗분들, 참 경험상 이야길 하는데, IMF와 금융위기가 더진것은 이야길 하지않고, 그냥 오른 것만
이야길 하는 모양입니다만, 20만털리고는 댁의 희망사항이고, 털리만한 인구유입과 소득이
있어야 가능하지 그냥 털립니까??  너무 생각이 단순하시군요. ㅎㅎ
자 정부에서 향후 주택공급이 넘치니, 주택공급을 줄이겠다는 것도 대책이 될 수 없을 뿐더러,
주택 구입능력이 될만한 분들과 능력이 없는 투기자들에게도 동시에 돈을 빌려주도록 하고
있으니, 이런 꼴이 나는 것 쯤은 알아야 하지요. 자 서로 누가 잘못했는지 공방이 가관입니다.
가계부채 1200조 시대, 금융당국.건설업계 ‘네 탓’ 공방만금융권
 “주담대 줄여야” VS 건설업계 “신용대출이 문제”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9341
현실은 아파트.주택에 대해서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도, 각자 입장에 따라서 다르죠.
FACT는 가계부채 1260조, 가처분소득대비 빚이 160%, 주택공급 과잉
이런 사실은 달라지지않았는데도, 서로 넷탓이라고 공방중입니다.
정부에서 부동산을 떠받치고 있고, 이것마저도 않하면 한국은 경제성장 자체가
안되니, 부득불 이대로 가계부채가 터지든 말든 끌고 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들이 줏대가 없이 투자한걸 정부가
어떻게?? 하면서 오리발 내잖아요.
('15년 청와대 안종범 경제수석이 한말 "청와대에서 집사라고 한적없다")

다시보자님 ...이론적으로 맞습니다만..
최소한 지금껏 경험치상  예상에 부합된적이 얼마나 있나요?
앞으로 부동산은  철저히 개별입지선호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창원대로하나 끼고  1.5억이상 차이나는곳도 있고, 마산 메트로씨티만 유독 비싼이유, 부원푸르지오가 독주하는
이유, 부산 장전레미안, 사직동 롯데캐슬, ..등등....가는놈은 가는겁니다.
그래서 ...잠재수요층과  입주대기자가  풍부한  신도시 및  브랜드 아파트는 간다는 겁니다.

원래 폭락론자들의 이론은 수요와 공급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안맞죠. 부동산 가격의 결정요소 중에서 주요한 것들이 더 있는데도 말이죠.
부동산 공급 얘기하면서 폭락 폭락 거린게 저만해도 20년 넘게 들은거 같습니다.
제 친구중에 폭락론자가 있는데 결국은 작년에 겨우 집샀습니다.

매수진행에서 매수완료함.
바닥권 가격에 고마움!
폭락이론자들에게도 고마움 !!!

다시보자 저분은 누구랑 얘기하시는거져? ㅎㅎ
사람들 별관심 없는것 같은데 손가락 아프시겠어요~

혼자만 공부하는줄 아는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주로 초자들의 공통점입니다.. ^^
그냥 놔두시면 세월지나면 스스로 깨우칩니다... ^^
저도 어설프게 알땐 그랬습니다.. ^^

다시보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식견이 있으시네

경험상 정부 발표보다 앞서가는 투자자들이 항상 윈 이었어요. 아마 그들은 대책을 미리 알고 있었겠죠? 화명동 15년된 32평이 4억을 넘었다고 하니.....

3년이후는 신규아파트 부족으로 신규아파트는 또 폭등하겠지요.

허참 님은 수요공급도 모르면 이건 기본도 안된거요.
매수님은 여기서 매수진해이라 할 필요가 없을 듯, 흉내일 뿐...
근데, ^^님 들이 스스로 깨우칠 때가 그리멀지 않았다는 걸 알겠죠.
원글자님에게 말씀드리면, 경제의 상황이 경우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은 알죠. 미국의 경우는 금융위기가 가처분소득대비 143%에서 발생했지만,
저소득층 위주로 문제가 발생한점과 금리를 4%이상 올렸을 때 생겼어요.
스페인의 경우, 140%에서 문제가 생겨 국가부도가 생겼으니, 외히려 스페인과 경제력, 인구
등이 비슷하지만, 산업구조가 좀 다르다는 점이 있긴 있지만 기준잣대로 볼 때에 위험하다
고 밖에 볼 수 없지요.
근데 지금 한국은 가처분 소득대비 160%수준으로 미국이상이지만, 저금리 상황에 있기에
오히려 기준 빚을 갚는 분들도 더낮은 금액으로 은행에 이자를 내고 있다는 점이 다르죠.
그리고, 정부에서 올5월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에 대해서만 원리금을 갚도록 대책을
세워서 이제 시행중이지만, 거치식에서 이자만 갚다가 본격적으로 만기연장이 돌아오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죠.
이번 대책도 실제로는 두번째죠.금년5월부터 만기시 원리금을 갚도록 1차대책이 있었고,
이번에는 주택공급량을 줄이는게 두번째입니다.기존주택담보대출자에게 불리하게 원리금을
갚도록하고, 신규분양에 대해서는 집단대출이란 이름하에 그대로 두고 있으니, 신규대출은
늘도록 방치하고 있으니,이건 누가봐도 아는 정책인데, 왜그대로 두었을까요??
현재와 같은 저금리가 계속 부동산 쪽으로만 몰리게 하고, 다른 대체투자수단의 물꼬를
정부에서도 티우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에 상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정부가 가계부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부동산
부양대책을 세우는 것은 다른 산업에서 성장률을 끌어 올릴 만한게 없기 때문이고,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도 아마 부동산업종이나, 프리미엄을 얻고자 여기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지요. 즉 해먹을게 없으니, 여기에 모여있죠. 개인의 입장에는 빚을 담보로해서 쓰는
레버리지 투자는 수익이 달콤한지 몰라도,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경제연구소에서 현상태의 분석을 "빚으로 성장하는 거짓성장"이라고 하죠.
즉, 억지춘향식으로 저금리로 돈을 부동산에 부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이
과연 얼마나 갈지는 기업부채, 가계부채의 절대량이 늘어나서 손을 들고 있는게,
대표적으로 해운업체,조선업체, 건설업체 등이 먼저 손을 들고서 구조조정을 하고,
지금 가계대출때문에 원리금갚느라 소비를 제대로 못하는 걸 보면 앞이 보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흔히 은행연체율이 낮다고들 하는데, 은행에서는 3개월 이상 연체되면
바로 채권자체를 팔거나, 경매로 넘겨서 처리하기에 낮게 보일 뿐이고, 이것마저
높은 상태로 밀리면 그 때는 은행도 손을 들 수 밖에 없겠죠.
님은 입지를 말하는데, 공급이 많은 경우는 고급아파트라도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많은 경우, 그중에서 옥석에 따라서 가격차별이 생기는 정도죠.
그런데, 그것도 지역의 주민 소득이 증가할 때나, 외부에서 투자가 들어오는 지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 보시면 됩니다. 부동산 원리에서 '에그프라이 이론"이 있는데,
경기가 식을 때, 중심부는 나중에 열기가 식고, 외부와 변두리는 바로 식어 버리죠.
그리고 아무리 입지,고급이라도 돈이 부족하면 무용지물입니다.

지금 윗글, 경험, 또분들은 아파트 분양이 잘 되고, 정부에서 가계부채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는 이면에는 쓰러지는 개인파산자가 많다는 것도 알아야죠.
[이브닝 이슈] 가계부채 '1,200조', 개인파산 급증.2016-03-02
뉴스/공지사항) '잠재파산자' 최대 120만명 추정 - 서현법률사무소 자료 ...2015-01-26
http://law37.co.kr/ab-1016-634&PB_1422848804=39&OTSKIN=layout_ptr.php
 이렇게 쓰러지고 있다는 걸 말씀을 드려야 이해를 하나요???

다시보자님 말대로라면
가계부채 문제로 인해서 걱정이된다면
여기서 이럴게아니라 청와대게시판에다가 글을 남기세요
뜬금없이 아파트가격붕괴가 될꺼니까
지금 집주인들 집팔고 전세살아라는 말밖에 안되는데요
이야기의 본질이 어떻게되었든지간에
본인의 소신은 그대로 간직하고
마음속으로만 담아두세요
얌전히 자기집에 잘사는 사람들한테 뭐하는겁니까?

하나금융 경영연구원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가계부채가 과도하여..
이런 정보도 알고 투자를 해야지, 무댓포로 투자하나. ㅎㅎㅎ
공적 채무조정제도인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에 대한 신청건수는 2014년 16만6천 건에서
2015년에 15만4천 건으로 줄었고, 2016년 5월 현재 6만 건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약 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사적 채무조정제도인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
아웃의 채무조정
건수는 2014년 8만5천 건에서 2015년 9만2천 건으로 증가
하였고, 최근까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인파산 및 회생으로 채무조정은 매년 약 15만~16만 건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으로 약 8만에서 9만 건, 단순 계산해
보면 매년 23만에서 25만건
정도의 개인채무조정이 공적 및 사적 상시
시스템을 이용하여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혹시 연구원?..교수님?
세상은 부익부, 빈익빈

정부대책안, 시장 심하게 흔들지 못할거라 예상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투자든 실거주든 결정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율하2지구 B1(민간공공)도 분양 연기 되나요? 아시는분???

오늘 가계부채대책의 핵심은 공급을 줄이고 집단대출 제한입니다.
단순히 공급을 줄이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네요.
이미 공급이 너무 많지 않나요? 오늘 대책은 폭락을 연착륙으로 하겠다는 의지같은데요.
2018년 하락설은 정설입니다. 너무 과도한 투자를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율하만 18~19년 공급이 최소한 5000세대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인원을 충당하나요?
부산? 창원? 원메이저만해도 율하1지구 사람이 절반이상 계약입니다.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율하2지구 갈아탈려고 1지구 아파트 물량쏟아져 싼값에 팔고가야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양치기소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적절하진 않지만
위기는 언제나 옵니다.
근데
위기야 위기야 큰일났어... 다 죽었어 피해....   
이럴때 진짜 위기가 온적이 없습니다.. ^^
진짜 위기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때....
그때 옵니다....
지금은? 
대책세우고 뭐 하고 뭐하고..... 이럴땐 위기가 아니라 아직 기회입니다... ^^

다시보자 저분 보고있으면 참 안스럽습니다...
진짜 무슨일 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럼 병생기실듯.... ^^
예전에 휴거 때문에 난리였던적이 있었지요...
1999년 9월 9일 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하늘에서 뭐가 내려온다고 다 끝이라고.....
뭐 그런 사이비 종교믿는 분들....
아무일 없으니.... 그 멍~~~~~~~~~~~~~~~~~~ 
^^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속단들 하지맙시다... 
우리나라에 요즘 희망이라는 것이 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다 불안불안해 합니다.
위정자들이 똑바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무작정 부동산이 올라야 한다고 저도 주장하는거 아닙니다...
단지
믿도끝도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분들께 딴지좀 걸어보는겁니다..
않좋지요 현재 이나라의 상황이....... 맞습니다. 누가 모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다 압니다.
허나 그게 정답은 아닌데.... 앞으로 엄청 나빠질꺼니 다 팔아요.... 그리고 반토막 나면 그때 사세요???
거기에 우리모두가 동참하면??? 
이나라 이사회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멀쩡할까요?   
일어나서도 않되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불이야~ 늑대야~~~ 를 외치는 분들에게 
거짓말이야~ 아니면 잘 모르고 하는 헛소리야~~~ 
라고 외치는 저의 목소리 입니다.. ^^

다시보자님 식견이 상당하세요
합리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인식의 틀에서 걸러져 나오는 해박함이
돋보입니다.
좋은글 자주 올려 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님, 선매수한 분양권이 안팔려서 여러가지로 애를 써시는데요, 양치기소년이라 ??
이미 무너지고 있는 파산자 정보도 드렸고, 정부에서도 가계부채로 무너질까봐
가계빚 대책을 2회에 걸쳐 세운 것 자체도 부정하는지 모르지만,
이번 대책에 물량대책을 기본으로 하지만, 집단대출과 일부 2금융의 빚도 깐깐하게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는게 골자이고, 명시적으로 %를 정하지 않았지만, 일부 강화하겠다는
것이죠. 아닌가요??? 아마 앞으로 정부에서 가계빚대책을 양치기소년식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많아요 알겠어요. 부동산 경기도 살리고, 미분양물량도 처리하기위한
교묘한 전략을 쓴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계속 빚대책은 빚이 늘어나는 것을 봐가면서 나중에는 3차,4차 계속적으로 대책을
발표할 것입니다. 이번 한번으로 대책이 끝났다고 보면, 너무 안이한 것이고, 앞으로 위기는
IMF처럼 알면서도 당하고, 금융위기처럼 모르면서 당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으로
가계부채는 이미 수년전부터 국내외에서 위험신호를 보내고 했지만, 한국은 경제성장을
시킬만한 건수가 없다보니, 금융위기시 이명박정부는 4대강으로, 박근혜정부는 부동산,아파트로
밀고 나가는걸 알고나 계신지 모르겠내요.
아마 저가 여기서 태클을 거니까, 기존 분양권이나, 아파트를 호갱에게 못넘겨서 힘들어 하시나
봐요. 님은 아는지모르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대자산가들은 '07년~'08년 즈음에 빠졌어요.
그것은 현금자산가들이 그 시기에 갑자기 늘었기 때문이죠. 이미 이시기에 현금 10억이상
자산가들이  갑자기 12만명으로 늘었기 때문이죠. 그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님과같이 뒤늦게 들어온 분들이 여기에 물려 있듯이 들어와서 시끄럽게 늑대타령하죠...
매수시기를 기다리는 분들은 그냥 있어요. 대부분, 임대관리업을 하려는 건설업체, 현재 일부
짓고도 있고, 중간 자산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인수하여 임대사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때는 부동산 바닥에 피가 철철 흐르고, 퍼져 있을 때에, 들어올것입니다.
미국, 일본,스페인도 그렇게 했었니까요. 이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겠어요. 이미 부동산
임대업에 대기업도 준비를 하고 있고, 사업부도 갖추어 준비 중에 있슴을 아셔야 합니다.
님이 여기서 한탄을 하든, 짖던 이미 그런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님
글의 배치를 좀 잘해주시고
토론이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관철하시려면
무엇보다 팩트를 근거로 하여 자신의 의견을 밝히시면 될터인데
양치기 소년이니 상대가 안스럽다니 하는 식의 비아냥 거림은 저속해 보입니다.
일본은 반토막이 아니라 8단계로 계단식으로 하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꼭 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는 해야할 역사적 팩트 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이나 대처능력이 부족해서 폭락을 막지 못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경제활동인구가 줄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면 처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최경환이 빚으로 건설경기를 부양하여 내수진작책을 쓰보려 했지만 실패하고
가계부채만 급증시켰습니다. 그래서 급기야 이주열 한은총재까지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부각시키면서 무엇보다 미국 금리인상 시그널이 위기인식으로 작동한듯 합니다.
그만큼 위기국면이라는 것이지요...

위기는 ‘부자의 기회’…금융자산 ‘10억↑’ 이상 자산가 급증
간략하게나마 10억이상 현금 자산가 내용을 올리면,
02년 5만5천
03년 6만4천
04년 7만천
05년 8만7천
06년 9만9천
07년 11만8천
08년 10만5천
09년 13만2천
이렇게 10억이상 자산가가 매년 만명단위로 늘어났어요. 이것은 갚자기 돈을 벌었다기 보다
부동산 자산을 처분하고, 현금화 하여 이렇게 늘어난 것입니다. 참고하십시요.

본인은 현금10억이상 보유하신 자산가 이신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손가락 안 아픕니까?
율하인이 뭐라고...
그 해박한 지식으로 칼럼을 쓰시든지 아니면 하다못해 블로그라도
하나 운영해보는건 어떠신가요?
업자들과 개미들이 판치는 율하인이 뭐라고 여기서...

아는분이 그러더라구요!!지금살구 있는 율하1지구 아파트 동생꺼라 결혼하면 주고가야된다고 율하2지구 분양받았다네용!!답 나왔네용^^

IMF가 왜 터진건지 알기나 하고 IMF를 언급하는건가?
08년 금융위기가 왜 발생했는지나 알고 언급하는건가?

그래서님에게 말씀드리면, 님이 믿든 아니든 대자산가는 아니지만, 준자산가는 되고요.
IMF님에게는 의미를 모르것 같아서 별로 드릴 말이 없지만, IMF당시에는 기업이 과도한
빚으로 국가부도가 난 것이고, 금융위기는 미국에서 발생했지만, 미국이 세계경제의
30%정도 차지하고, 세계최대 수입국이었는데, 이 역할을 못함에 따른 영향을 현재
한국과같이 무역에 의존하는 국가는 직격탄을 맞고 있지요.
현재는 기업대신 가게가 빚에 허덕이고 있죠.

^^
다른것 다 제쳐두고
먼저
치료를 받으시는게.....
병납니다 그러시다가.....

[경제 한파 Ⅲ] 부채로 신음하는 대한민국 .16.3.22
가계부채 1,200조 시대, 부채관리 적신호 켜져
가계부채 이어 공공부채도 급증, 한계상황에 내몰리는 한국.
이렇게 말한 경제연구소분들, 분석가, 대학교수,한은총재 등을
전부 치료받을 병원이 있을까요???

"우리집에 엄청 큰 자전거 있다!"
울 조카가 저한테 자랑하는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