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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3중 착취의 현장 - 은행과 건설업자의 호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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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회사들이 다 그렇다는 걸.
4억 가까이 하는 집을 샘플만 보여주고 일주일 정도 생각하게 하고
분위기 띄운 다음 계약일 짧게 잡아서 붐비게 한다음
헬조선 사람들이 욕심에 정신이 혼미할 때 계약... 대박 (회사가...)
1년을 계약일로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끝.
그리고 계약을 해지하는 권리도 보장해야 합니다. 물론 해지에 대한 패널티는 있어야 겠지요.
아파트의 경우 계약 해지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에 보면 상거래에 있어 단순변심이라도 해지권을 매도 매수자 모두에게 줍니다.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 당하는지도 모르고 마음고생이 많은 것 같군요.
번호표가 몇번까지냐? 몇명왔냐? 피는 붙었나? ... 공급자가 져야할 위험 책임이 구매자에게 전가되는
순간입니다. 을이되는 동시에 은행으로 부터 호구잡히는 3중 착취의 악순환 구조.
알고나 다들 떠드시길. 1억을 상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댓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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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시네님의 댓글
이상하시네
아이피
흐흐님.. 설명해주신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이하이시네님.. 눈앞에 사람없다고 함부로 수준 운운하는거 아닙니다.. 사람이 가볍게 보여요..
전국민을 대상으로 부당한 행위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국민을 착취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정부나 지자체가 승인해준다??? 일이년도 아니고?
부당, 착취 이런단어를....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마치 전국민의 공감대 인양 표현하는게 문제라고요...
거래는... 쌍방 모두가 만족되면 성립하는 겁니다...
그걸 갖고.. 부정이네,, 착취네.. 웃긴 표현 아닌가요?
이하이시네님.. 눈앞에 사람없다고 함부로 수준 운운하는거 아닙니다.. 사람이 가볍게 보여요..
전국민을 대상으로 부당한 행위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국민을 착취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정부나 지자체가 승인해준다??? 일이년도 아니고?
부당, 착취 이런단어를....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마치 전국민의 공감대 인양 표현하는게 문제라고요...
거래는... 쌍방 모두가 만족되면 성립하는 겁니다...
그걸 갖고.. 부정이네,, 착취네.. 웃긴 표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