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자기의 거울입니다. 율하 걱정말고 자기 인격 걱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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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율하인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많은 율하인들이 실명제 하자고 찬성해도 운영자분은 자신의 사리사욕과 이익에
따라서 실명제가 아닌 비실명제로 운영을 하고 있네요.
결국 자신의 이름을 떳떳이 밝히면서 욕은 못하겠고 온갖 악설에 율하인을 비아냥거리기
일쑤네요. 글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내 아이가 내가 적은 글을 읽고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율하 집값에 왜그리 관심많나요. 제가 아는 제 이웃들은 집값에 관심이 없습니다.
율하에 입성 잘했고 가족들과 같이 잘 살고 있는데......왜 율하에 살지도 않으면서 집값을 가지고
아우성 거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율하가 축사냄새 많이 나고 전망도 좋지 않고 집값은 더 내릴꺼라 생각들면
율하에 안 살고 더 좋은데 사시면 됩니다.
누가 율하 많이 오른다고 떠든 사람있습니까? 살아 달라고 애원을 합니까?
사람은 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곳이 최고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나의 것을 인정받고 싶다면
남의 것부터 먼저 인정을 하면 됩니다.
나이만 들었지 철은 안든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집값이라는게 항상 오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집값은 돈만 포함되었지 그속에 담겨져있는
나의 가족들 그리고 아이들 행복하게 사는 가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집값이 높다고 행복도 같이 높을수 있나요?
집값이 낮다고 행복도 같이 낮나요? 집값은 집값일뿐이고 그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행복하면 됩니다.
집값을 가지고 평가한다는 거 자체는 모든 행복은 돈으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율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추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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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시세님님의 댓글
글쓴이 : 실거래 (121.***.***.41) 조회 : 1,223
주식 호가창 보는 것처럼 재미 있네."
위에 시세님.....율하 실거래가 계속 떨어지는게 주식 호가창 보는것처럼 재미있어요??
아.....율하에 살고는 싶은데 더 떨어지길 바라는게 당신의 마음이죠??
ㅎㅎㅎ 당신 스스로 율하에 살고 싶거나,율하에 전세 살거나, 율하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겠군요.
그러면 마음을 곱게 쓰시죠.....적정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당신 같은 사람은 적정 수준 적정 수준 외치다가 아무것도 못사는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