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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운영자님,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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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2지구, 내덕지구, 무계지구, 신문동 등등..
율하, 그리고 장유에 물량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파트 업체에서 바보가 아닌 이상 미분양이 되도록 할 것 같진 않습니다만..
왜 이렇게 많이 분양하는 것인가요??
장유, 율하를 중심으로.. 김해일반산업단지.. 풍류유통산단(미정?), 율하 밑~부산신항 관련
1. 각종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어쩌면.. 가덕도 신공항도??
이러한 공장들과 산업단지 등등.. 인구 유입을 대비한 분양인지..
2. 동김해+서김해 주변.. 인근 오래된 주택에서 새로운 아파트 쪽으로 인구 이동(중심가 이동) 때문인지..
왜 이렇게 아파트 들이 쉴새 없이 계속 분양하는 것인지..
그리고.. 모두 분양되어 새로운 도시가 형성되며.. 가격이 주춤하다가 아파트 형성시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350만 정도의 부산 인구는 부산 땅에 비해 너무 밀집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누리더라도.. 저라면 부산 보다는 장유, 율하, 창원이 훨씬 살기 좋은 것 같더군요.
바다 빼고... 부산.. ㅡㅡ;; 정말;; 교통지옥에.. 밀집된 아파트.. 주거지역..
도로바로 옆에아파트 단지.. 도로는 정체.. 매연.. 장난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