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분양가 엄청 착해보이네요.. 터널하나차인데ㅋ ㅋ

분양가가 후덜덜...  그에 비하면  장유.율하는 거저네요. 앞으로 상승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상한(?)특권의식을 가진 창원인들의 아팟가격은 이해블가
트래비앙 노블파크 궁금하신분들 주말에 말쑥하게 입고 부동산 들러 집구경 한번 하세여
납득불가
구조랑 자재등 집안 꼴이 그냥저냥~ 웃겨서리

대로변에 있어 엄청난 소음과 옆에 운동장, 컨벤션센타 때문인가? 롯데? 이마트 때문?
도무지 이해불가한 뭔 놈의 창원인이라는 특별함에 사로잡혀 살고 있더구먼요
어스대는 꼴하고는

서울 그 먼지많고 시끌벅적 전국인들이 들락날락하는 강남터미널에 붙어있는 삼성레미안 퍼스티지가
평당3500에 거기 못사서 안달난 사람천지라하니 돈귀신들 단단히 붙지 않고서야 이해불가

역시 창원은 다르네요. 김해 최고가가 부원동 푸르지오던데. 창원은 5억이 보통이네요. 장유 집값으로는 어림도 없는 가격이네요.

다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죠. 자재, 매연 따지는거 보니 웃기네요.

대단합니다 평당1400  창원에 비하면 율하는 아파트가격 적정일듯

이봐요들!!!  창원사람들 율하가 어딘지도 모릅니다.
김칫국 마시기는 옆동네???  율하클라스하고는....

다 자기 좋으면 그만이지..... 트래비앙  노블파크 는  다른 건 잘모르겠고 좀 경사가 져서 별로더만 ...  근데 너무 차이나네. 행정구역과 터널하나 차이구만. 창원이 그 만한 가치가 있긴한지 모르것네.

평당 1600이라 정말 후덜덜 하네요. 조합원들은 거의 자기돈 내어서 아파트 짓는꼴이네요

최소한 율하랑 비교하지 말아야죠 솔직히 시골이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말이 터널이지 산을넘어야죠 서울도 강남이랑 강북 나뉘는것처럼요 율하나 진영 이런곳은 싼맛에 새집가고싶으니 가는거지 전혀 매리트없다고 보구요 그리고 진영에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에 기반시설도 계속증가됨에 따라 율하에서 출퇴근하는 창원인구가 진영쪽으로 많이 이사오고있는추세입니다. 인구감소는 단 1차례도 없이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상남동까지 15분이면 충분히 진입하니 창원 배드타운으로는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