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수남초 증축관련 설문지-간단명료 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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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후 아이피 조회 1,109 댓글 9
작성일

본문

증축찬성하시는 분은 그냥 "찬성"이라고 쓰시면 되고
증축반대하시는 분은 그냥 "반대"라고 쓰십니다.

단 증축반대하시면서 전학까지 하고싶은분은 희망자에 한해서
덕정초,율하초,관동초 중에 선택하면 된다는겁니다.
종이에 적혀있죠? 전학가능한 인원....
제가 교육청과 통화해서 확인한겁니다.
증축반대하면서 전학을 원하시는분만 3개 초등학교중 체크하시면 됩니다

관련자료

5학년6학년님의 댓글

5학년6학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럼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은 증축 안하면 걍 조용히 다닐수 있겠네요.
남아있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신입생만 죽어 나겠네요.
5,6학년 부모들을 증축 안하면 좋은일 생겨 좋겠네요.

증축하면님의 댓글

증축하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저학년들은 뭐가 좋은데~~? 과밀해소는 커녕 2250명 전국초거대 학교 탄생...이틀  걸러 애들 안전 사고 나서 다쳐와..
무리한 수직 증축으로 공사 하는 동안 소음 학습권 침해 시달려..
교육청에서 더 이상 수남초는 수직 수평 증축 불가라고 하잔어 ....눈이 있으면 좀 봐라..

안전의 대상?님의 댓글

안전의 대상?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저 1차 아줌마는 제발 사고가 좀 나길 바라는 인간이네.
어찌 말하는 뽄새가 저 모양인지 모르겠네.
눈이 있으면 좀 제대로 보고 니 자식 안전하게 전학 가세요.
남의 자식 안전까지 걱정되는 사람이 그렇게 먼거리 통학 요구하시나요?
1차 애들 안전은 지켜줘야 하고 2차 애들 안전은 관심밖이니까 저렇게 말하겠지.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꼭 공부못하는 아이잇는 사람이 소음학습권 따지더라 ㅋㅋ
시끄럽고 해봐야 할애들은 다한다 학습권잇고 조용하면  머하노 공부를안하는데 ㅋㅋㅋㅋ

재증축님의 댓글

재증축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재증축해도 과밀해소가 안된다는데..왜들 재증축못해서 안달난건지..
그냥 우리아이 공사판에 보내기싫다는데..그래서 과밀이어도 참겠다는데..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세우는지..

왜! 왜! 다들 그러시는건지...
반대하면 1차산다..동원산다..
그럼 찬성하시는분들은 내 아이 공사판에 뒹굴어도 된다는 2차분들인가요?
그렇게 말로 상처주지마세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들인데..너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것같아..
맘이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또 누군가 이 글에 맘에 상처주는 댓글들을 달겠지요....

대안을 내놔님의 댓글

대안을 내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라도 해야 하는데...대안도 없으면서 반대라...
대안을 내보세요......뜬구름잡는거 말고 신설은 안되니...그거 빼고 대안을 내놓고 반대하세요.,.......
김해교육청에서 신설안하는게 아니잖아요...
신설은 안된다고 하면 기존학교를 증축해야 하는데.....어느것을 할까요?
제발....타당한 .방법들을 제시하길...

반대(?)님의 댓글

반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참 말하는거 보니까 안쓰럽네요.
대충 글보니 어디 사는 분인지 알겠네요.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 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부치냐구요?
왜 재증축을 찬성하면 양심도 없는 인간, 극단적 이기주의자, 남의 자식 공사판 몰아넣는 몰지각한 부모,
돌머리 등등 온갖 막말로 지금까지 여기 이 개시판을 도배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요?
님 눈에는 그런 사람, 그런 글들이 보이지 않던가요?
 여기 무작정 신설 반대, 재증축 찬성하는 부모 아무도 없습니다.
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분산배치 또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개 3개의 문제를 양산하기에
어쩔수 없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마지못해 찬성하는 겁니다.
신설 누가 안하고 싶나요?
그렇게 신설이 대안이라고 하신다면 비대위가 신설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지
실상 비대위에서는 2차를 관동으로 보내는 것을 1차 목적으로 한거 여기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 과밀학교 보내기 싫다고 남 아이 과밀학교에서 공부하라는 것은 과연 올바른 부모의 마음일까요?

말 한번 잘하셨네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인데 너무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거 같다구요?
과연 지금까지 누가 더 많이 했는지 여기 수남초 관련글 몇개만 찾아보면 알겁니다.
누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는지는 어린아이도 다 압니다.

이제 비대위의 빛나는(?) 노력으로 부모 스스로 자기 아이를 과밀로 지내게 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학교에 보낼것인지 결정하게 되었네요.
본인의 선택에 본인이 책임을 지시고 현명한 선택 하길 바랍니다.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재증축이 모든걸 정리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으르렁대는 분들이 계셨어...
하는 말이였습니다....
서로간의 입장차만 내세우고 싸우길래.....
그만했음해서 몇자 적은글로....윗분은 너무 발톱을 세우시는게 아니신지...
누가 상처주는 말을 더 했고...한 아파트만 지정해서 마녀사냥한다는듯한..말은...
너무 과민반응인것같네요..
지금 어느아파트를 매도하는게 아니라...재증축반대해서...과밀학급이되더라도...
잘 지냈음 하는거였는데...

현실님의 댓글

현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과민반응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말한거 같은데요.
누가 마녀사냥을 했고 누가 마녀사냥을 당했는지는 글보면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님의 의도는 알겠지만 적어도 님과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님과는 달랐다는 것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님 말처럼 되면 또 다시 일부 극성 학부모들이 난리에 발악을 하겠죠.
직접적 이해당사자 양쪽이 아닌 제3자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님처럼 잘 지내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을 바라기에는 서로가 상처가 너무 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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