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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수남초 증축관련 설문지-간단명료 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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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반대하시는 분은 그냥 "반대"라고 쓰십니다.
단 증축반대하시면서 전학까지 하고싶은분은 희망자에 한해서
덕정초,율하초,관동초 중에 선택하면 된다는겁니다.
종이에 적혀있죠? 전학가능한 인원....
제가 교육청과 통화해서 확인한겁니다.
증축반대하면서 전학을 원하시는분만 3개 초등학교중 체크하시면 됩니다
관련자료
재증축님의 댓글
재증축
아이피
재증축해도 과밀해소가 안된다는데..왜들 재증축못해서 안달난건지..
그냥 우리아이 공사판에 보내기싫다는데..그래서 과밀이어도 참겠다는데..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세우는지..
왜! 왜! 다들 그러시는건지...
반대하면 1차산다..동원산다..
그럼 찬성하시는분들은 내 아이 공사판에 뒹굴어도 된다는 2차분들인가요?
그렇게 말로 상처주지마세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들인데..너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것같아..
맘이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또 누군가 이 글에 맘에 상처주는 댓글들을 달겠지요....
그냥 우리아이 공사판에 보내기싫다는데..그래서 과밀이어도 참겠다는데..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세우는지..
왜! 왜! 다들 그러시는건지...
반대하면 1차산다..동원산다..
그럼 찬성하시는분들은 내 아이 공사판에 뒹굴어도 된다는 2차분들인가요?
그렇게 말로 상처주지마세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들인데..너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것같아..
맘이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또 누군가 이 글에 맘에 상처주는 댓글들을 달겠지요....
반대(?)님의 댓글
반대(?)
아이피
참 말하는거 보니까 안쓰럽네요.
대충 글보니 어디 사는 분인지 알겠네요.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 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부치냐구요?
왜 재증축을 찬성하면 양심도 없는 인간, 극단적 이기주의자, 남의 자식 공사판 몰아넣는 몰지각한 부모,
돌머리 등등 온갖 막말로 지금까지 여기 이 개시판을 도배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요?
님 눈에는 그런 사람, 그런 글들이 보이지 않던가요?
여기 무작정 신설 반대, 재증축 찬성하는 부모 아무도 없습니다.
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분산배치 또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개 3개의 문제를 양산하기에
어쩔수 없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마지못해 찬성하는 겁니다.
신설 누가 안하고 싶나요?
그렇게 신설이 대안이라고 하신다면 비대위가 신설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지
실상 비대위에서는 2차를 관동으로 보내는 것을 1차 목적으로 한거 여기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 과밀학교 보내기 싫다고 남 아이 과밀학교에서 공부하라는 것은 과연 올바른 부모의 마음일까요?
말 한번 잘하셨네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인데 너무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거 같다구요?
과연 지금까지 누가 더 많이 했는지 여기 수남초 관련글 몇개만 찾아보면 알겁니다.
누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는지는 어린아이도 다 압니다.
이제 비대위의 빛나는(?) 노력으로 부모 스스로 자기 아이를 과밀로 지내게 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학교에 보낼것인지 결정하게 되었네요.
본인의 선택에 본인이 책임을 지시고 현명한 선택 하길 바랍니다.
대충 글보니 어디 사는 분인지 알겠네요.
왜 자꾸 재증축을 반대하면 꽉 막히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몰아부치냐구요?
왜 재증축을 찬성하면 양심도 없는 인간, 극단적 이기주의자, 남의 자식 공사판 몰아넣는 몰지각한 부모,
돌머리 등등 온갖 막말로 지금까지 여기 이 개시판을 도배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요?
님 눈에는 그런 사람, 그런 글들이 보이지 않던가요?
여기 무작정 신설 반대, 재증축 찬성하는 부모 아무도 없습니다.
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분산배치 또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개 3개의 문제를 양산하기에
어쩔수 없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마지못해 찬성하는 겁니다.
신설 누가 안하고 싶나요?
그렇게 신설이 대안이라고 하신다면 비대위가 신설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지
실상 비대위에서는 2차를 관동으로 보내는 것을 1차 목적으로 한거 여기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 과밀학교 보내기 싫다고 남 아이 과밀학교에서 공부하라는 것은 과연 올바른 부모의 마음일까요?
말 한번 잘하셨네요.
다들 애들 키우는 학부모인데 너무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거 같다구요?
과연 지금까지 누가 더 많이 했는지 여기 수남초 관련글 몇개만 찾아보면 알겁니다.
누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는지는 어린아이도 다 압니다.
이제 비대위의 빛나는(?) 노력으로 부모 스스로 자기 아이를 과밀로 지내게 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학교에 보낼것인지 결정하게 되었네요.
본인의 선택에 본인이 책임을 지시고 현명한 선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