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당시 관동초 였는데 수남초 과밀의 시발점이  된  아파트 단지에서 재증축을 찬성하고  분산배치 반대하는 탄원서
내는 행위는 어찌 생각하는 지요~~수남초는 지금도 포화상태 인것을~~

니 자식 편할라고 남 자식들 다른 학교 애들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는 어찌 생각하는지요?
관동도 이제 과밀되어 증축해야 할텐데..

관동초증축은 수남과밀 해소를 위해 필요하다고 교육청 민원에  답변이 왔죠~~
수남초는 더 이상 수직 수평 증축을 못한다는 말과 함께~~왜냐 방과교실 특별실까지 교실전환을 해서 사용하고 있으니까~~

원래 도시계획상 수남초 이전개교했을때 9블럭 아파트는 수남초 통학구역이었거든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영자에게 물어보소. 예전 글에도 있으니 찾아보던가..
그것을 입주 예정자와 사전 협의없이 관동초로 바꿔서 나중 입주시점에 입주 예정자들이
민원제기해서 교육지원청도 타당하다고 판단해서 다시 변경한거지.
  거기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교육지원청에서 변경해줬을거 같소?
나중에 문제의 소지가 있을게 뻔한데..
자꾸 계획 계획 하는데 서희는 원래 계획상 없는 아파트라는 이유로 영자가 덕정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는 적극 찬성하면서 이거는 왜 그리 악을 쓰며 반대하는거요?
 같은 원래 계획인데 하나는 그에 따라야 하고 하나는 안 따라도 된다?

  아 나한테 좋은거는 원래 계획 안 따라도 되고 나한테 안 좋은거는 원래 계획 안 따라도
된다?

최초에 수남초등학교였다?
언제쩍 얘기합니까? 분양할때는 관동초였거든요~~
분양할때 관동초인거 알고 분양받았는데, 그때도 9블럭도 수남이다~! 이랬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해샀고 있으니....또 글쓰게 되네~~~
똥고집도 정도껏 피우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글 의도가 먼지 이해 안되지요?
글 의미를 알고 댓글 다세요.
무슨 의미인지 이해 안되면 조용히 찌그려져 있으세요.
그건 니네들 주장을 내세우기 위한 니네들 생각이고..
니네들도 똥고집 피우는건 마찬가지고 정말 짜증나거든요.
이 율하 바닥에서 누가 욕 더 많이 처 먹는지 알아서 생각하고..

대단합니다~예비학무모라고 강당에서의자던지고쌩짓을 다하고 건널목건너는게
위험한다고 쌩짓을다하고!!도대체!!입주전!!2차를위한 단독학교하나 지어달라
왜!! 안했나요!! 이런공상당같은것들!!찐짜
ㄲㅗ라지보기싫타!!

이렇게 서로 상처 받기 위해 글 올린게 아닙니다.
'원래 수남이였다.'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팟이 들어 오기전 상황을 자꾸 얘기 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4단지는 수남초 과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저희는 뭘 주장합니까? 수남초였다? 이젠 부끄럽네요.
몇몇학부모님 때문에 저희 아팟 이미지 완전 바닥입니다.
제발 진정하시고 현 시점에서 무엇이 답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하시면 좋겠네요. 관동초 서희가 빠지게 되면 수남 관동 과밀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