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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위험한 용산마을 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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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하신도시에서 용산마을을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 지하도...
▲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
▲ 도로폭이 좁아 교차가 힘든 상황입니다.
▲ 대형 트레일러가 용산마을 지하도를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 갓길이 없어 차도로 보행하는 보행자의 모습입니다.
▲ 교차시 차로를 확보하지 못해 차도를 이탈한 차량의 모습입니다.
▲ 이번에도 대형 레미콘 차량과 교차를 위해 갓길로 이탈된 차량의 모습입니다.
▲ 뒤따라 오던 차량의 경적소리에 놀란 보행자의 모습입니다.
▲ 교차하는 차량으로 보행자가 위험해 보입니다.
▲ 아침 출근길 차량정체로 지하도까지 밀린 모습입니다.
▲ 시내버스와 교차를 위해 도로를 이탈한 승용차 모습입니다.
▲ 위험해 보이는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
▲ 늘어난 공사차량으로 인해 용산마을 도로는 더욱 위험해 보였입니다.
▲ 교차를 위해 도로를 이탈한 차량의 모습입니다.
▲ 농사를 위해 매일 용산마을 지하도를 지난다는 주민은 가로등 없는 밤길이 더욱 위험하다고 호소 했습니다.
▲ 안전한 도로와 갓길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 본격적으로 남해고속도로가 확장되면 어느 정도 도로가 정비될 것이지만 우선 전봇대 이전이 절실해 보입니다.
▲ 갓길이 없는 용산마을 지하도 모습입니다.
▲ 페인 도로는 안전을 위해 조속히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인도가 끊겨진 용산마을 지하도...
▲ 위험한 용산마을 지하도는 안전확보를 위한 개선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