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키케로의 '쿠이 보노(Cui Bono)' = 이득을 보는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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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향 아이피 조회 1,224 댓글 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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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논의에 대한 타협도 양보도 없다면,

첫 단추는 어디에 메달려 있단 말인가?


학생들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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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녕자ㅂㅂ님의 댓글

우녕자ㅂㅂ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논의와 타협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런 분탕질을 한다는건 죄악이죠.
하지만... 당초에 불공평한 타협을 왜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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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1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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