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키케로의 '쿠이 보노(Cui Bono)' = 이득을 보는 자 누구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회향 아이피 조회 1,227 댓글 1 작성일 2015.10.21 17:07 본문 끝내, 논의에 대한 타협도 양보도 없다면,첫 단추는 어디에 메달려 있단 말인가?학생들에게 미안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신고 관련자료 1 Comments 우녕자ㅂㅂ님의 댓글 우녕자ㅂㅂ 아이피 작성일 2015.10.21 17:18 | 신고 논의와 타협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런 분탕질을 한다는건 죄악이죠. 하지만... 당초에 불공평한 타협을 왜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되묻고 싶습니다. 삭제 추천0비추천0 논의와 타협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런 분탕질을 한다는건 죄악이죠. 하지만... 당초에 불공평한 타협을 왜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되묻고 싶습니다. 닫기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우녕자ㅂㅂ님의 댓글 우녕자ㅂㅂ 아이피 작성일 2015.10.21 17:18 | 신고 논의와 타협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런 분탕질을 한다는건 죄악이죠. 하지만... 당초에 불공평한 타협을 왜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되묻고 싶습니다. 삭제 추천0비추천0 논의와 타협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이런 분탕질을 한다는건 죄악이죠. 하지만... 당초에 불공평한 타협을 왜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되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