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세번 증축 할 돈으로 작은 학교 신설하라~!
지금 율하의 세 학교 율하초 관동초 수남초 다 과밀이다

특히 수남초는 더 이상  아이들을 받으면  안 될 정도로  포화상태인게 증축을 반대하는  이유이죠~!
신설을 하는 동안은 기존의 아이들을  가라 마라가 아닌 내년 들어 올 아이들 부터 아니면 다른 형식으로든 셔틀 버스 지원해서 분산 배치를 해야  하는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책상에 앉아 한 치앞을 못 보는 근시안적 행정 이제 스탑하시고  학부모한테 대안 가져오라고 하는것도 스탑~!!

머리 숙여 심사숙고 하시고 과밀해소 방안 중투위 심의 대로 분산 배치 어떻게 해 올건인지 방안을 가져오세요~
 
이런데도 불구 하고 공사를 감행한다면 증축을 하는 동안  증축을 하고 난 후의  2천명이상 아이들 수용에 대한  안전사고 등 모든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입찰 공고  내자마자 계약을 체결 하려고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뭔가요~학부모 의견 수렴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