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율하 우체국 가세요~~ 우체국 택배가 정확하고 젤로 안전하고 좋습니다^^

인근에 살다가 율하와서 택배기사와 정말 싸우기도 하고 사정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최고로 막무가내는 역시 로젠택배입니다. 던져두고 연락없이 가거나 딴곳배달, 배달않고 배달했다고 우기기까지!!! 쇼핑몰에서  로젠택배면 안시킵니다. 그나마 대한통운, 우체국이 낫습니다. 동부택배도 가끔씩만 친절~

한번은 며칠째 택배못받아 사무실수소문하니 기사들이 개인사업자라 사무실에선 관리안한다고 하데요 이름난 택배업체 소용없습니다. 율하전체를 이런식으로 배달하는데 저만 까탈스럽게 군다고 합니다. 율하인들은 정말 참으십니까
가까운 팔판, 젤미도 택배기사들이 이렇게 막무가내아닙니다. 큰마트도 없고 버스타고 실어오지도 못하는 물건들
율하살면서 택배비 내고 배달시키는데 왜 핏대올리며 제 물건 찾으러 다녀야 합니까

택배회사 없이 배달사고 나면 전부 배째라 합니다. 일관계상 택배나 화물 자주 이용하는데 택배회사 이름만 틀리지 배달사고 대응 매뉴얼은 다 똑같습니다. 그냥 참으세요. 스트레스로 인한 흰머리만 많이 생깁니다.

참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너무심한상태란겁니다. 더욱이 대답들이 '율하'에선 이래도 괜찮다는 겁니다.
택배하나에 큰돈안버시는 거, 힘든 일이란거 충분히 아는데 왜 '율하산다'고 딴지역과 틀릴 정도로 막하는데
,참는것만 도움될까요. 한사람씩이라도 서비스에 문제제기하면 사업자인식은 눈꼽만큼이라도 바뀔겁니다.

집에 있다고해도 물건 가벼우니까 경비실에맡긴다고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정말 택배회사 넘 짜증나요

저도 얼마전에 황당한 경험이...물건이 안와서..배송추적을 해봤더니..세상에..경비실 수령이 있길래..혹시나 싶어서 가봤더니...경비실에 있더라구요..정말 어이없었어요..택배기사한테 집이며,제 폰으로 전화도 안왔었거든요...따질려고 하다가..그냥 넘어갔어요...이 택배회사는 이름있는 회사던데...헐...

저도 황당한일. 택배기사가 전화해서 집앞이다해서 기다렸더니 하도 안와서 두시간후에 나간다고 현관문 열었더니
덩그러니 던져져있었어요.한*택배
지네들 바쁜건 알지만 우린 택배비내고 물건시키는데 그딴식으로하고
그리고 현*택배는 30분후에갑니다 해놓고 2시간이나 기다리도 안오고

다들 그런가요?
우리집은 늘 전화와서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묻던데요...
그러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하죠...
그러면 저녁에 가서 찾는데요..
여자분들은 집에 계셔도 할 수 있으면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맡기라고 하세요...
혹 그러니까요...
택배하시는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이지만
택배를 사칭한 나쁜 시끼들이 있으니까요....

cj택배도 만만치 않습니다. 공동입구에서 호출 눌러 집에 있는거 확인하고, 좀있다 가겠습니다 하고, 몇시간 기다려도 안오더니, 세상에 경비실에 던져놓고 가버렸더만요. 택배기사 정신이 안돼있네요. 누구땜에 먹고 사는건데. 진짜 택배기사들 친절하셨음 좋겠네요

기사 아저씨들 나름인것 같아요..인터넷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모든 택배사에서 물건 받고 있는데요..정말 친절한 분들도 있구 개념 말아먹은 사람들도 있어요..저 있는 곳은 요즘 다들 친절해요..내후년에 율하입성예정인데 기사아저씨들 친절하신 분들로 바뀌어야할텐데....

cj택배 번번히 밤 10시 되어서 전화없이 바로 초인종 누릅니다.
잠옷 바람으로 애들 재우고 있다가 참.. 당황스럽게 하더이다

저두 5번 배송준 3번이 연락 한번도 없고 쇼핑몰에는 배송완료라고 하고 연락도 안되고 경비실에 맘대로 맡겨 놓고 새벽에 문자 보냅니다. 정말 이제는 배가 부른가 봅니다.

이런 날도둑들이 있나.
그냥 갈취구먼.
회사 망하게 좀 고생 스럽드라도 이용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