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네요
650정도 예상했는데...

소비자 우롱이네
나쁜쎄이들..

ㅇㅇ~~ 절대 안싸!!!~~~ 미분양 터져라~!

부산에 동원 짓다가 공사중단 됐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어차피 살 사람은 다 삽니다. 기존 장유민들을 위해서 분양한게 아니라

타지사람 겨냥하고 분양하는겁니다.

기존 장유사람들은 싼 가격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비싸게 느끼겠지만

타지에선 싸다고 난리랍니다.

혹 분양가가 비싼이유가  지하2층 주차장 때문일까요?  다들 모아 정도일꺼야 예상했는데 낙심^^

지하 주차장은 1층으로 되어있던데요...

그럼 여기에 확장비는 포함된건가요? 주말쯤에 한번가보면 알게되기는 하겠지만...그래도...궁금하네요.

확장비 별도라고 하던데요...800정도..

모델하우스 오전에 다녀 왔는데...

모아하고 비교 해봤을때 장단점이 있는데...

평당 분양가가 너무 쎄네요

모아 오픈때하고 비교 했을때 여긴 정말 조용하네요.

모아는 처음듣는 브랜드니 어쩌니 하면 완전 박살 나던데...

까보니 분양은 완전 잘되어 버리고...

그동안 알바였나?ㅋ

모아가 분양가가 바싸니 구조가 어떻니 브랜드가 어떻니 하든 분들
이제 쏙 들어가셨네요..
모아를 잡지 못한분들 이제 배아파서 우짭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서니 동원 한채 잡으세요
여기 장유 계신분들만 분양가 비싸다고 생각하지
현재 동원의 분양가도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을 하십시요
현재 율하의 시세와 비교햇을때 말입니다.
3년뒤의 이가격이라면 말입니다.
이런말 하면 또 화부터 버럭 내시는분들 계신데
화낸다고 투정부린다고 아파트가격이 여러분 입맛에 따라 형성되지 않는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좀전에 저두 다녀왔는데 하나같이 모두 동원 실망이라고.....모아가 훨씬 넓고 시원해보인다고 당장
모아 계약한사람도 봤어요....
왜 화장실이랑  드레스룸이 분리되는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모아 보다는 그래도 동원이 경남에서의 브랜드 입지가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쌍 뚜껑 열어보니 분양가도 모아에 비해 훨씬 높고 구조도 모아에 밀리더군요.

특히 발코니 확장 면적도 모아가 더 넓구요.


부지 모양이 반듯한 직사각형이 아니네요. 모아 같은경우는 그래도 나름 반듯하게 나오던데;;

많이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네요...

차라리 다른 사람들이 모아 까댈때 그냥 소신껏 계약하는거였는데 아쉽네요.

동원,실망이큽니다,분양가도높고,대지면적도(모아)보다적고,,동도11동이고,,
2억3천이상인데,,계약금도,나누어서부담도되고....
여러모로,고민을마니해바야곗는데요...모아는.저층밖에없고........
기대이상분양이나올가요..관망을,해야겠네요

이젠 전국 대부부의 신규 아파트의 평단가가 700만원이 넘게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입지 조건이 좋은 곳이 좀 더 프리미엄을 받겠지요.

지금 이 마져도 비싸다고 세월 보냈다가는 또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 맙니다.

어차피 집을 사기로 결심하셨다면 지금 조건은 향후 발목에서 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래도보다 좁은 공간에 11동이 들어가니 동간 거리가 너무 좁아 다닥다닥 붙은 느낌이 드네요.
신혼 준비하는 분이면 장농사지말고 그냥 들어가면 좋을 듯하네요.
장농 들어갈 자리도 없고 목욕탕과 드레스룸은 따로 떨어져 있고 빨래대가 세탁기자리 앞에 있는 것도 이상하더군요.  그 곳은 햇빛들어오는 곳이 아닌것 같은데(빨래 안마릅니다).. 세탁기가 설치되는 곳을 긴 통로로 비상대피 구역이라는데 별 쓸모없는 공간이네요.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같았습니다.
하기는 좁아서 빨래대 설치할 곳도 마땅치가 않은 듯.
입주할 때 쯤되면 현재 이편한, 푸르지오보다 좁은 아파트란 느낌이 확 올것같아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미래도보다 못한 느낌이였어요.
그냥 이편한2차를 기대해 봐야할 듯합니다.

동간거리 모아보다 훨~ 좋아 보이는데요.단지배치는 동원이 더 좋습니다.

동원..동원하고 기대가치 잔뜩 올려놓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모아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구조도 좁고 갑자기 웬 1.5m발코니(율하에서는 처음인 듯...)
지상에는 도로 주차장으로 둘러쌓고
분양가는...
도대체 뭘 기다리라고 하셨던건지

마지막 이편한2차를 기다려야 하는건가...
아 머리아파 미치것네..

여긴 모아 알바와 동원 알바의 진흙탕 싸움이 되겠군요..

이러다가 이편한 2차는 7백 찍는거 아이가?
이편한 기다리는 일인으로 아찔함...

모아랑 9월초 분양예정이니 비교하고 결정하라고 하드만
이거 10월 중순되어서 분양하고... 내부가 영아닌 듯...
짜증이 밀려오네요...쩝

정말, 짜증날라 합니다.님같은 분들땜에....무슨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거기에 기대를 건다는게...제정신인지....ㅋㅋㅋㅋ

이건 또 뭥미? 무슨 기업이 자선단체냐고요? 공짜로 달라는 겁니까?
2억이 넘는 돈을 주고 사는 건데 좋을 거라고 기대하지
그럼 당신은 좋지도 않은 거에 2억씩 내어 놓는 바보인가요?
정신 좀 차리시지요...
제정신인지... ㅋㅋㅋ

정신 좀 차리세요.그걸 꼭 사야할 이유도 업고, 사라고 강제로 등 떠미는 것두 아니고...그런데 웬 짜증.그러니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죠.

도대 무슨 소리하는 건지... 그리고 당신이 뭔데 정신을 차리라하는 거죠
누가 사라고 강제로 떠밀었다고 합니까?
그냥 율하에 분양한번 받아보려고 했는데
가격대비 영 아니여서 짜쯩난 건데...
당신이 뭔데 제정신이 아니라는 둥 하는 겁니까?
할 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당신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나참... 저도 오늘 아침부터 동원가서 실망만하고 왔네요. 이랄줄 알았으면 미래도 하는건데... 동원보고 미래도 가서 알아보니 저층몇개밖에 없고... 높은 층은 프리미엄장난아니고... 진짜 속상하네요.

속상하죠? 넓게 보시죠?

진짜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요? 실망이 크네요.. 다용도실은 뚱뚱한 사람은 좁아서 들어갈수 있을런지..차라리 없애고 거실을 키우던지 부엌을 넓히던지 하지... 역시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이 큰법...
이편한은 분양가가 높을듯...
역시 모아미래도가 짱인가...흠..

기대?
돈 벌려고 집지어 파는 회사에 웬 기대? 장유엔 정말 멍충이들만 사나?

기대라 하는건 회사에 기대를 건게 아닙니다.
사는집을 사는사람으로 구조에 대한 기대죠.... 모아보다 괜찮을꺼란 기대였던거죠..
그래서 실망이 큰거고,, 대부분 사람들이 저같은 마음이겠죠 보는눈은 비슷비슷할테니...쩝,

사랬나? 그러니 왠 기대.꼭 사야 될꺼처럼...참...내.

뭔소립니까? 사랬나랴뇨 당연 집살려고 아파트 구경하고 기대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사지 않고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내집마련하고 싶은 사람은 당연 기대하고 꼭 살려고 하는사람이죠..

이왕 기다린거 입주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모아, 동원, 이편한 모두 급매물 쏟아질 것 같으니까요. 그리고, 설령 오른다해도 프리미엄을 줘도 다 지어진거보고 좋은 동, 좋은 층 고르는게 더 나아요.
여기저기 알바들 올린 글이나 부동산 아줌마 말 듣고 넘어가지 마세요.

돈이 많아서 좋겠어요^^
  함 기다려 보세요^^
  지금 집 값 바닥이라는것 2년 뒤에 뼈저리게 느낄 테니까요^^

그때 가서 프리미엄 주고 사는건 무리아닐까요? 글고 좋은동 좋은층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저층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고층에 오래 살아보니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후...베란다 확장한집은 창밖밑을보니...아찔하더군요... 땅의 지기가 올라오는 4층까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구요...건강이 않좋을수록 땅밟고 사는것도 좋습니다.

저층의 단점 햇빛, 전망만 해결되면 당연 저층이 좋죠. 고층보다 싸게 주고 사서, 싼만큼 싸게 팔면 손해볼 것도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