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요양보호사들 농락하는 병원과 용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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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괘씸한 병원 아이피 조회 2,886 댓글 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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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주기 싫어서 직영과 용역으로 옮겨 가며 쌩고생 시키는 되먹지 못한
장유 **요양병원...

분명 병가로 퇴사 했는데
고용보험 센터엔 퇴직 사유가 "개인사정" 실업급여 신청안됨,,ㅠㅠ

당당히 1급 자격증 받고 떳떳하게 어르신들 간호하고 보살폈는데
고용보험센터 직업란에 "파출부"

월급도 제날짜에 지급된적도 없고
병원 식당에 음식 재료비도 내지못해서 체납되어 있는 병원.

환자들 병원비 받아서 어디에다 쓴다고
월급도 못주고 퇴직금 주기 싫어서 여기 옮겼따 저기로 옮겼다가....

퇴직금 주기 싫음 싫다고 당당히 의사를 밝히던지...
왜 전화를 피하고 문자도 씹는지....

사기꾼 습성 아니면 어찌 이런 행동들을 하랴~

1년동안 아픈몸 이끌며 넉넉치 않은 가정 꾸리려고 고생한 내엄마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가여워 참을수가 없다.

병원 & 용역 관계자들

만일 이 글을 읽으면 내가 누군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손톱의 반만큼이라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금 당신들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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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님의 댓글

병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요즘 요양사 자격증 많이들 취득하시던데 어찌보면 봉사하는 마음없이 선뜻 하기 힘든 일이 많은데

병원에서 이런 대접까지 받는 줄 몰랐네요 ㅠㅠ 그병원 관계자들 하늘이 무서운줄 알아야쥐 천벌 받을꺼에요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런 인간들은 자기도 똑같이 당해 봐야 압니다.

물론 당해보고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또 합니다.  영원히 업계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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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23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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