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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이엘센트럴아파트가 계획대로 건축허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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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으로 추진중에 초등학교 문제로 상당기간 건축허가가 보류될 예상이어서
사업추진자체가 무산될 위기라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계획 신도시 지구 밖의 아파트의 무분별한 건축허가는 이제 좀 힘들듯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아무리 상업지구 주상복합아파트라고 하더라도
주거세대가 300이상 포함됨으로
결국 교육청의 허가가 있어야 될텐데
이엘센트럴 입장에선 현재 개교 중인 율하 관동초로 버스통학을 얘기하지만
3800세대의 초등학생을 과연 수용이 가능할지..
민원을 감당할지 ...의문입니다.
사업계획승인에 학교용지 확보 대책이 없어 경남교육청으로부터 사업보류 통보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일사천리로 김해시의 건축승인은 나지 않을 듯 합니다..
다행히 2019년 입주전까지 신문지구 가칭 신문초등학교가 개교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아직 신문지구 토지개발이 안된 상태여서...
결국 용산마을 율하이엘센트럴의 승패는 경남도의 신문지구 개발허가가
빨리 나야 순조롭게 진행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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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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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남초 2,200명 이상 까지도 수용한다는 무책임(불가)한 김해교육지원청 의견(안)도 있습니다만...
김해신문 롯데아울렛 앞 신문지구내 초등학교 용지가 있으나 학교신설 요건이 낮으므로 율하이엘 센트럴시티 사업이 추진된다면 율곡초와 덕정초에 수용될 가능성 보여 집니다.
만약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수남초 통학구역내 일부 단지가 율하초로 조정된다는 논리라면 관동초 또한 율하이엘 센트럴시티 학생들을 위해 기존 관동초 통학구역내 학생들의 율곡초 편입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 또한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김해신문 롯데아울렛 앞 신문지구내 초등학교 용지가 있으나 학교신설 요건이 낮으므로 율하이엘 센트럴시티 사업이 추진된다면 율곡초와 덕정초에 수용될 가능성 보여 집니다.
만약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수남초 통학구역내 일부 단지가 율하초로 조정된다는 논리라면 관동초 또한 율하이엘 센트럴시티 학생들을 위해 기존 관동초 통학구역내 학생들의 율곡초 편입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 또한 모순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