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하네요~ 할 사람들은 하나봐요~
저 아는 지인들도 저층도 뷰 좋다면서 무조건 하더라구여~

평당9백만원에 중도금이자 합계 3억 +@분담금 추가

확장비,업무추진비 포함 분양가 평당 870 나오네요~~
삼계동 메이커 아파트 실거래가 평당 1000만원정도~~
투자 할만하죠~~
장유에 별 시덥잖은 신문동 49층 주상복합보단 낫죠~~

조합원 다 모집하고 총회열고 사업승인 받아야 진짜시공사 선정,계약, 착공에 들어가는 겁니다...
조합원 모집동안 시공사 운운하는것은 모두 가상입니다..될수도 있고,완전히 바뀔수도 있습니다..사업승인전까지
대행사들이 하는모든 말과 광고는 법적 제제를 받지않기에 위험할수 있는겁니다..법적으로는 사업승인 이후부터 법의 테두리안에서 보호를 받죠..투자든 실입주든 잘알아보고 하는게 안전하죠..조합아파트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알아보고 공부하는 중입니다..싼가격에 좋은아파트 살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어제 연지공원에서 열심히 홍보하시더군요. 모집원들이 한명당 얼마씩 받는다고요?

주택조합 시공사가 바뀔수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있나요~?ㅎㅎ
바뀔수 있기에 예정 이라고 말하는거죠~ㅎ
허나 사업진행이 잘되면 바뀔일 없어요^^
모든 주택조합의 시공사는 전부 예정 인겁니다.

아이파크 거 뭣이라꼬 ㅋㅋ어짜피 다 예정인걸~자기 맘가는 곳에 잘 알아보고 결정하면 되는것이지 어디가 좋네마네 그것은 본인이 생각하시길..다단계? 빵터지네. 열심히 하면 다단계인가? 무슨개념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