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매입해서 공원조성 하면 안될라나....

기존에 계획한 것만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율하 한복판에 공원조성이라..
좋은 생각이네요..
하진만, 자금이 들기에 김해시에서 꺼릴것이고...
상업지로 변경해서 기타 대형 마트나 백화점 유치나 혹은 장유를 대표하는 관공서나 박물관등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대로 흉물로 변하느니 김해시에서 나서 주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공사하던 것두 돈 없다고 중단시킨 김해시 입니다. 돌아가는 현실을 그리도 모르십니까?

그러니 상업지 변경해서 마트나 백화점 유치하자는거 아닙니까...
그거 변경하는데 돈 드는거 아니거든요..
박물관 같은건 지을때 돈 들어가지만 수입이 생기는것이니 투자성을 고려한것이고요...
관공서야 자기들 일터 만드는것이니 계획되어 있는것 있음 여기에 짓자는 것인데..
글 쓴거 이해좀 하고 댓글 달든지...

그땅요,
돈이 얼만데...
김해시에서 산다? 정신차리고 얘기합시다.

다지어 논 교통공원 교육장도 돈이들어 오픈을 연기했고,
작은도서관 김해시에 있는 거 다합쳐 징원해도 1년에 4억도 안드는데도 중단하겠다는 김해시 입니다.
그렇잖아도 그런 거 땜에 열받는데 말도 안되는 허황된 얘기 그만 좀 하시지오.

이편한세상옆 복합문화센터도 거의 하기로 해놓고선 취소한다고 하잖소.

복합문화센터가 취소한다구요?
근거없는 얘기는 맙시다.

김해시에서 매입해서 공원조성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 현실은 돈이 얼마짜리 땅인데.. 김해시는 돈없고.... 쩝..공원들어오면 진짜 좋긴 좋겠다.

거의 몽상을 떠나... 망상임.
몇천만원의 자제구입비도 없어 교통공원교육장 오픈 연기하는 마당인데...
돈 없어 이편한세상옆 복합문화센터도 취소한다고 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