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있겠습니까 그냥 자기가 만족하고 살면 거기에 젤 좋은 곳입니다 좋은데 좋은데 찾다가는 한도끝도 없습니다
자기 집 한채가지고 맘 편하게 살면되지요 다 사람사는 곳이니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돈에 맞게 가세요.

윗분 말씀에 동감...어차피 가격적 편차는 심하니 ...정 붙이고 사시면서 행복하시면 좋은 곳일듯..

사람이 많아야 좋은 곳인가요?
율하 어디의 초점을 두고 보셨나요
자연 학교  상가  아파트 아님 사람들
보는 시각이 다 틀리죠

율하좋아요  산지 1년 쯤됐는데 좋네요. 앞으로 더 좋아질거고요.  대중교통이 아직은 좀 불편한것 빼고는요.

저는 삼문리 이그린7차에도 살아보고 대청동 푸르지오도 살아봤어요 그리고 지금 율하살고있습니다
율하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요
까페거리랑 새아파트와 깨끗하고 유흥가가없다고 다들 좋아하시지만 너무 턱 없이 비싸요
이그린도 공원이 잘되어있고 마트 학교 병원 은행 등 모두가까워 살기에는 좋지만 유흥업소가 근접해있는게 단점이긴합니다 그럼 대청 푸르지오는 학교도 가깝고 마트도 가깝고 무엇보다 대청천을끼고있으며 조용하여 좋아하시지만 학원보내기가 조금 애매한것 같습니다
잘생각해보시고 마음편히 행복하게 살수있는 보금자리 구하시길...

는  특별한  곳이 아닌  그냥  우리동네(율하)  같아요
율하가 관광지도 아닌데  무슨 사람이  그리  많겠어요?
그래두 날 좋은날  낮에 가면 주차할곳  없던데요
은행있고  마트  있고  커피숍 있고  병원있고
산책할곳  많구요
살기  좋은 곳입니다
유흥가  없고요

학군별로에, 교통편 지랄 같고, 차없으면 갇혀살아야되며, 밤10시면 갈곳도 없고, 집값 터무니 없이 비싸고 문화생활 잼병에 60대 이상 노인이면 추천하고, 자식키우거나 젊은분이면 비추.

장점은 기존 장유에 비해서 새 아파트란 것과 율하천이었죠
새 아파트야 시간지나면 금방 오래된 아파트 되는 것이고
요즘 장유에 아파트 공사많이 하니
이제는 새 아파트라고 자랑할 것도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율하천
지금 대청천 공사중이니 공사 끝나면 이것 역시 자랑할게 없어지네요
산책하기 좋다는 말 많은데
매일 산책만 하고 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잠깐입니다

그럼 뭐가 있을까요
내세울게 없어요
율하 대중교통 불편해요
도로 시설도 대로를 중심으로 나눠져 있는 장유에 비해 너무 안좋아요
너무 좁고 혼잡해요

장유에는 살기 좋은 곳이 세군데 있어요  다 살아봤어요
갑오 마을 - 일단 조용해요 그냥 조용해요  여름에 대청계곡 가기가 쉬워요
젤미 마을 - 롯데마트 부근이라서 장보기 편해요  장유문화센터가 근처에 있어요
                단 유흥업소가 너무 많고 뭔 모텔을 그리 많이 짓는지
                그리고 대중교통도 좀 불편해요
마지막으로 석봉마을 - 코아상가 주변에 병원 학원 음식점등이 많아서 생활하기 좋아요
                                도로건너 먹자골목도 좋구요
                                근처에 초등학교도 2개나 있고 중.고등학교 다있고 
                                gs마트도 2개나 있고 밑에 장유중앙시장있고  5일마다 장도 서고 
                                그리고 시내 및 시외 대중교통시설과 차를 이용한 도로 이용이 장유에서 제일 좋아요

결론은 음음 애들 키우고 교육시키고 생활하거나 일상생활하기에는 석봉마을이 젤 나은 것 같아요
단 율하천이나 대청천과 같은 산책코스는 근처엔 없어요

그리고 팔판마을도 좋아요^^

거주민들은 다 율하 좋다는데;;;;;

왜? 율하 율하 하는지 살아보면 알아요. 학군좋고 율하천과 공원 가깝고 중심상가 이용이 편리한 율하아파트 사면 후회 안해요

토요일 사람없어??
그날 내눈에 보인 사람들은 귀신들??

아~~ 대구 율하 가셨나봐요.

까페에 사람없는 거!!! 
집구하는 이가 그딴건 왜?? 님이 신경?? ....율하 경제 자영업자 걱정?  아님....율하에서 까페하시려구?

???? 율하까긴가?

지난주 주말에 가신거 맞아요?
전 입이쩍~하고 놀랬어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다 율하인은아닌듯하고 장유인도아닌듯하고 김해인 일부가 온듯했어요 무지무지 많아 식당도 대기해서 기다려야하고 카페도 괜찮은데는 대기가 길었고..
암튼 여기가 뭐 관광지 인가??? 했어요

그렇게 발끈하는 모습이 더 격 떨어지고 외부사람들로 하여금 의심을 낳게 합니다.  집구하시는 분이 두눈으로 보고 왔다는데 대구 율하를 갔네 하며 비라냥 거리고 사람이 미어터지네 하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안그래도 율하 집값이 오르니 사람들 허세도 같이 올랐다고 소문나있는데 몇몇분들 때문에 이미지 더 나빠질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래 누가 말씀하신 내용인데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중들 하시고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장유, 율하는 창원의 위성도시로서 많은사람이 직장을 창원에 두고 장유나 율하에서 잠만자고 창원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평일에는 식당을 이용할 일이 거의없고, 주말에 외식을 한다 하더라도 가족끼리 간단하게 끝냅니다. 
돌잔치나 생신 등 행사가 있으면 창원이나 김해로 빠져 나가고....... 

나도 외식을 한달에 두세번 하는편인데. 
갈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많이 드는게 현실이구요. 

소비가 따라주지 못하니 신선한 식재료를 버릴수 없어 저장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일 것이고, 음식 맛이나, 서비스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손님이 없으면 똑같은 노동을 하더라도 더 힘들고, 
준비해놓은 식재료가 재고로 남아 버려야 할 상황에는 더더욱 미칠지경 일 것입니다. 

장유, 율하지역은 
금.토.일요일은 줄을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식당도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길어야 4시간 반짝 장사되고 9시 넘어면 손님한사람 없이 텅텅 빕니다. 
월,화,수,목요일은 현상유지도 어려울 정도로 손님 없구요. 

나도 장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매번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많이 가집니다. 
음식 탓하기전에 이왕 먹는 음식이면 힘내라고 격려도 좀 해주고. 

애 데리고 둘이가서 3겹살 2인분 시켜서 만원짜리 하나 계산하고 
불판에 식판 난장판으로 해놓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특히나 애 똥귀저기는 식탁밑에 놓고가는 일 없도록 해주시고...... 

맛. 서비스를 기대 할려면 손님의로서의 격을 먼저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글쓴이가 거짓말하는데 자중하라고요?
참 방귀뀐 넘이 성낸다더니.... 님도 똑같이 거짓말하고 큰소리 칠분이군요.

기본도 모르는 분들이 왜이리 많죠.
님같은 앞뒤가 뭔지 상식적 판단이 안되는 분들은 어떡하죠......
갑갑합니다.

님같은 사람들 땜에 격이 떨어집니다.

외부에서 의심? 한심한 발상입니다. 가족이나 내부사람들에게 잘하세요.

율하 조금이라도 까면 개때처럼 달려 듭니다. 조심하세요. ㅎㅎㅎ 그냥 장유x에 물어보새요.

모두 눈은 있으되 보는게 다르고 모두가 머리는 있으되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인것을.....

사람들 많았는데.....
왜....거짓말까지 하시는지....

날씨가 좋아져서 인지는 몰라도 요즘 주말
특히 지난주 토요일 사람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무리한 대출이 아니시라면, 율하 어느아파트라도 권하고 싶어요?
저는 부산이 직장인데 아이때문에 친정 가까운데로 이사왔는데  대중교통이 불편하지만, 자가이용자로 큰 불편은 없고, 초,중, 고, 가깝고  학원 상가 병원 모든 상권이 잘되있어  넘 편하답니다.
우리도 아이크면  부산으로 나올생각이었는데, 넘좋아서  이편한 2차 분양받았거든요
금액만 괜찮으시면  율하 강추랍니다

장유는 허구한날 아파트값이 안오르나 하고 선전도 하고, 바람도 잡고 하는데, 국가경제도 개인의
재정상태도 알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장유니, 주촌 센텀이니 하면서 자랑하니 참 답답하내요...
분양권 프리미엄을 얻고자 여기저기 바람잡는 글이 많내요...

한국은 이미 디플레 접어들었다고 하죠. 디플레 시대는 수익이 나지 않는 부동산이나, 비수익 자산
은 보유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읍니다. 이미 정부에서도 디플레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원래 부동산
이란 금융과 연계가 되어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을 보듯, 금융계에서는 부동산에 빌려준 통화의 량과 빌려가는 추이 등을 먼저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여러분 드렸고, 금융계에서는 돈의 빌려가는 정도인 통화승수가 줄어드니, 이미 수많은
금융계의 점포를 통폐합하고 이미 구조조정한 사실을 모르는가???

올들어 은행 점포 200개 정리…“구조조정 신호탄되나”긴장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4052202010351739002

정부에서 금융, 의료, 교육, 노동, 서비스 시장이 좀비 기업들이 많고 해서 이와같이 이미 은행,
증권,저축은행 등 금융계가 200개이상의 엄청난 점포가 통폐합이 이미 진행되었거나, 진행중에
있어요. 즉 돈을 빌려가지 않으니, 물론 금융의 IT화 영향 등도 있지만, 부동산과 산업이 확장일로
에 있던 산업화가 축소되고 있어서 갈수록 축소되어 통화신용의 증가율이 줄어드니, 부득불 금융계
가 먼저 축소해 가고 있습니다. 통화승수 기준으로 IMF가 발생할 때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자상환율도 마찬가자로 IMF수준에 접어들었다고 앞에서도 이야기를 들였고, 그만큼 경제의 상황
이 좋질 않습니다. 단지, 세계적 외부적인 충격이 없다보니, 저금리 상태에서 못느낄 뿐이죠...
디플레를 못느끼는 모양인데... 은행이자 2.5% - 인플레율 2.5% (최근) = 0, 여기서 "0"으로 끝나지
않고, 세금 15.4%를 떼면 마이너스가 되잖아요. 그래서 디플레입니다. 아시다시피 부가가치를 생산
하지 못하는 부동산 자산은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담보대출 경우, 가계부채 1100조에 가계가 사업용으로 빌린 것은 사업용 계좌로 잡힌 400조
를 합치면 가계부채 1100조 + 400조 = 1500조, 실제로 가계부채는 1500조 임을 아시고, 현재로서는
GDP 1470조 를 넘어서기 때문에 갚기 어려운 수준이고, 가계의 경우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빚이
160%로 이르러 빚내어 빚갚는 상황이고, 빚을 갚을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는 자신의 임기내에 가계부채가 터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주택금융공사에서 안심
대출로 최근 20조를 푸니, 금방 동이나고, 또다시 저금리의 20조를 푼다고 하내요. 이런 사정을
이해할 수 있나요. 정부에서 이자분을 감내하고서, 대출해주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가계부채
의 임계치가 넘긴 위험성을 알기에 주택금융공사에서 일부 손해를 보고 빌려줍니다만, 과연 언제
까지 주택금융공사에서 막을 수 있을 지 두고 볼까요??? 이미 20조는 가계부채 1100조에 비하여
코끼리 비스켓입니다.

"안심대출 이자 절감액, 2억 20년이면 6천만원 넘어"
안심대출 이르면 내일 전액 소진…"당분간 재판매 없어"(종합2보)

이와같은 같이 주택금융공사에서도 마지막 불꽃놀이에 불쏘시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계담보대출
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안심대출을 원하는데, 어디까지, 언제까지 대출해 줄 수 있을가요???
더이상 안심대출류의 저금리 대출이 안되면 빚에 쪼들린, 즉 가처분 소득대비 원리금을 갚는 수준
이 넘는 한계가구들부터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소득자 우선으로 안심대출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가계부채의 폭발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자꾸 하면 짜증납니다. 위 빵원님 사라지신다더니 왜 자꾸 나타나는지.... 율하인에 좀 같은 글 그만  올리세요. 율하는 젊은 층 살긴 딱 좋은곳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인데, 젊은층 위주지역같아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밤 9시~10시 이후로 거리에 사람들 줄고 없어야 되지않나요 . 공장지역, 유흥지역도 아닌데. 주택지로 딱입니다. 아직 대중교통불편한것 말고는.  이건 앞으로 나아지것죠. 율하는 아직 초승달입니다. 꽉 다 찬 보름달이 아니라 .앞으로 더 발전될것입니다

발전이라.. 어떤 방향 어떤 관점의 발전인가요? 율하에 백화점이? 율하에 시청이 율하에 마트가? 율하에 집이? 율하에 공원이?

율하인 웹사이트 제목부터 바꿔라~ 율하인 --> 장유3동인 ㅎㅎ

근데  젤미가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는데
안살아보면  그리  느낄수  있어요
근데  실제  살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아파트는  조용합니다  사는거는  아무  영향  없습니다
근데  사실은  젤미가  온갖  편의시설이  집중  돼  있습니나
열거  해볼까요  롯데마트  하나로축협마트 영화관  문화센타  스포츠센타
인조구장  우체국  동사무소 학교  기타 등등  뭐하나  빠진게  없어요
그리고  뒤에  산  앞에  대청천  풍수지리도  좋아요  실제  좋아요  부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