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상은 평당620만원-650만원선이 될것으로 봅니다.
보통은 계약금 10%, 중도금50- 60%인데 10%식 5-6번 나누어 내고 나머진 잔금으로 입주기간때 냅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건설 불경기때는 계약금을 5%만 받고 중도금도 무이자로 지원하거나 후불제로 많이 합니다.
잔금도 유예기간을 두기도 하죠.
보통 분양후 입주까지 2년정도 예상하시면 될것이고 이편한2차 같이 1000세대 정도의 대단지일 경우
2년6개월-3년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건 대략 그렇다는것이고 어떻게 될지는 분양공고가 나와봐야 아는것이죠.

이편한 예상분양가가 2억4천좀 넘을거라고 들었어요...
동원이 2억3천후반이라고 부동산에서 그러던데요...

업자얘긴 무조건 믿음 안됩니다.
팔아먹으려하는 수단이죠.
모아,동원이 650이하인데
이편한이라고 700넘겠습니까?

중도금은 어떻게 될까요? 무이지 일까요? 아님 50-60%될까요??

엿장수 마음이죠.
분양가,중도금, 계약금, 완공일, 분양일...모든건 공고이후 알수 있죠.

분양가의 속임수에 넘어갔구나..전용면적은 다 똑같으니 총가격으로 따져야지..모아도 확장비까지 하면 2억3천이단다..그걸 33으로 나눠봐라...대충 7백가까이 나오지 않니? ㅉㅉㅉ

확장비는 확장비고 분양가랑은 다르지..

인간아...확장안하고도 살 수 있게 지어놓으면 상관없지..안하고 살면 되니..근데 방꼬라지 봐라..확장 안하고 작은방들 사용하겄냐? 확장을 필수로 만들어 놨으면 당연히 확장비도 분양가에 포함되는거지...

OO...확장하겠끔 짓든 안짓든 그건 분양가에 포함안된다. 옵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