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좁은 율하에 파리바게트가 두개가 되는건가요?;;;
같이 죽자 하는건가??? ㅉㅉㅉ

프렌차이즈는 인근상권범위내에선 입점제한하지 않나요? 이 인구에 100m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에....

는 더 좋아지겠죠. 운동삼아 빵사러가기 좋았는데... 이제 집앞에 가면 되겠네...

파리바게트는 가맹점을 너무 남용하는 이미지가좀 있네요,,
돈만있음 누구나 내주나요?
외동에도 근처에 3개나 있는데..
율하도 그런식이될것같네요...

빵가게 주인은 경쟁이 붙어서 좋아 하지 않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이네요
요즘 사회는 모든 것이(대형마트 동네진입, 교육등) 분배나 협력보다는
무한경쟁을 강조하는 분위기이니까 별 수 있나요

같은 주인입니다... 경쟁보단 독점이죠 ~~

생겨도 문제? 없어도 문제?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건지..

글세.. 이자리에서. 가게가 너무 크지 않을가 ?

차라리 다른걸 해서 선택의 폭이나 좀 넓혀주지. 다른거 없는것도 많구만.

동감합니다. 없는거 천지인데 왜 하필 같은게... 무슨 파리바게뜨 빵만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파리빵...뚜레빵...둘이 붙여.. 날마다 할인..  할인...하세요 .경쟁적으로..  죽기살기로.. ㅋ ㅋ

뚜레빵은 수남초앞으로가면 대박이다.. 주공13.12.. 편한세상1차.곧2차..곧동원.. 문화센타.. 곧 수남중착공..

정말 수남초앞에 빵집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1블록 거리라도 걸어다님 생각보다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