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네요. 조합원을 모으는 것 부터 학교까지 문제점 하나 둘이 아닌것 같은데 사업추진이 가능할지 부터 의문. 저 부지에 3000 세대를? 아무리 용적률 높인다고 가능한가요? 너무 부지가 협소해요.

내땅도 포함되었네~~. 우씨~.  운 더럽게 없네.
사업지에서 제외되는 방법은 없는가요? 땅 주인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용된다면 너무나 억울합니다.
구제방법은 없는 것인지~~. 힘의 논리로 사업을 안했으면
합니다.

신문동 개발게획보믄 초등 자리잇어요. 농수산센터 맞은편

부지에 편입된 도로는 김해시 소유의 땅으로 아는데 시민의 반대에도 매각이 가능할까요?  도로사정이 안좋은데 있는 도로까지 시에서 팔아가며 허가해주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세차장 오픈한지 얼마 안됐던데?? 뭐지??

용산마을 촌스러워  눈에 가시였는데  좋네요
할머니들 맨날 무단횡단하는 곳 맞죠?
용산마을은  정리해야 율하에도  좋을듯

그 학교부지는 아웃렛 맞은편 개발계획이고  용산은 없는게 맞죠.

세차장은 우짜라고??

도로부지 매각 절대 반대..
지금도 차량 통행 불편한데..서희 현대 들어서면 어찌될찌.....
거기에다 있는도로까지 팔아가며 3000세대 또 승인 한다면...
이건 절대 그냥 넘어갈 순 없음..

무엇보다도 율하들어가는 입구 ...율하1지구 2지구 모두 불편이 예상됨.
김해시는 지금 있는 도로도 빨리 정비해야 할 판에...
무조건 아파트만 짓는다하면 ok~~ ㅠㅠ

용산이 장유의 랜드마크가 되게 해주소서 할렐루야

우후죽순 난립, 율하1지구로 들어가는 입구 하나를 봉쇄하네요...
김해시는 정말 철학이 없네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율하 진입도로를 만들어 주는 조건으로...

신문~율하1,2지구간 연결도로 8차선 대로있어요.
올해말까지 구 다리철거하고 연결다리공사가
완공됩니다.
용산좁은 구길은 없어져야 마땅해요..

매추리알 불랄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느들 사는 동네 입구에 아파트 들어서 불편하다고 지랄들이냐?

강남 아줌마들 보다 이기심이 더한 년넘들.... 인간의 본성을 여기서 보는구나

용산에서 율하로 들어오는 고속도로밑 굴다리는 없어지는 건가요...

쌍용에 해놨는데 진전도없고....주택조합은 문제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