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아이시티는 앞에 푸르지오때문에 고층이 아니라면 조망, 햇빛보기 많이 힘들거 같네여.
주촌은 이제 시작이라 분양가가 얼마로 책정될지가 핵심인거 같네여

평당약830이라는소문이.. 만약830이면 터무니 없이 비싼거아닙니까?

주촌이  830요? 헐~~  완전  실망이네요~~

푸르지오랑 신축주상복합 거리 상당한데 무슨 햇빛 타령을... 방향만 동/남/서면 햇빛 문제 없어 비는데?
여긴 분양가 상당할거 같으니 도심 라이프 누릴 여유 있는 사람들 위주로 분양 받으면 되고
주촌은 조금 더 저렴하니 자기 자금 사정에 맞게 하면 되겠슴다~

거기막외국인들 많은곳 맞죠?길걵너푸르지오면모를까 영~도심라이프라하긴 ㅋㅋㅋ

주촌ㅋ거기뭐볼꺼있나요?옆에도살장있고 공장있고 솔직히말해 살기는최악의 조건아닙니까

센텀 Q시티 뒤 일동한신에10년 가까이 살았어요. 도살장 한
참 멀어 어디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학교가 멀고 내외동
중심상권과 먼거 빼곤 살기 좋아요. 1800에 가까운 대단지
라 단지안에 병원 약국 등 웬만한 건 다있어요. 또 버스
 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어 창원 마산 부산 김해시내도 편히
 갈 수 있어요. 센텀 Q시티는 초등 중등 학교도 바로 옆에 있고
 주변 인프라가  형성되면 괜찮을 듯 해요. 전 자가 운전자라
솔직히 개인적으로 학군 안좋은 푸르지오 이편한 롯데캐슬
 보다 나은 듯해요. 경전철 말고 뭐있나요? 아~이편한은 
그 중 낫네요. 시외버스터미널과 백화점이 있네요.

그리고 주상복합은 전기세 수도세가 더 나온데요. 주택용지
냐 상업용지냐에 따라 다르다네요. 부동산 쪽에서 하는 말이
푸르지오땅도 주턱용지 아니라 비싸데요. 주거용 말고 투자
용이면 P받고 팔면되니 롯데 캐슬도 좋을듯.. 그 일대 P가 다
높게 나왔잖아요.